삼국지-용의부활 (2008)

영화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08/02/13 23:27 김형철
감독 이인항 | 출연 유덕화, 홍금보, 매기 큐, 오건호, 안지걸 | 개봉 4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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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계속되는 내전으로 분할된 중국, 비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조자룡은 용기와 지략을 갖춘 지도자가 되어 적군으로부터 나라를 독립시키기 위해 돌진한다. 출중한 무예와 지략, 중국 통일의 야망까지 갖춘 그의 영웅적 면모는 전설이 되지만, 전쟁은 그칠 줄 모른다. 어느덧 노장이 된 조자룡은 마지막으로 왕좌에 오른 왕의 뜻을 받들어 일생일대의 전투를 치르기 위해 진군을 시작한다.

왜 주목하는가
- <삼국지>라고 하면 누구나 유비, 관우, 장비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이 영화는 좀 다르다. 촉나라 황제 유비가 죽은 후 그 뒤를 이은 장군 조자룡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것. 이제까지 <삼국지>는 그 방대한 내용으로 인해 TV 무협 시리즈로 제작되긴 했지만, 스크린의 거대한 스케일로 만나볼 수는 없었다. <삼국지: 용의 부활>은 방대한 내용을 거대한 스케일로 흥미진진하게 옮긴다. 중국의 대규모 인력과 우리의 CG· 편집 기술력이 만난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블록버스터 무협 액션영화인 것. 출연진의 면면도 이에 어울릴 만큼 화려하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덕화, 홍금보, 매기 큐가 장엄한 영웅담과 눈부신 액션, 가슴 시린 멜로드라마를 찬란하게 완성한다.

무엇을 볼 것인가
- <삼국지: 용의 부활>은 유비, 관우, 장비를 뛰어넘는 새로운 영웅, 조자룡의 부활을 알리는 색다른 이야기로 관객을 이끈다. 무려 14년이라는 기획기간을 거쳤으며, 제작비만 해도 2,000만 달러가 투입됐다. 대규모 성곽 세트를 지어 촬영했을 뿐만 아니라 전투 액션 신에는 1,000여 명의 엑스트라와 150마리의 말들이 동원돼 스펙터클하고 역동적인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화려하게 제작된 수천 벌의 시대의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리스마로 무장할 유덕화, 그와 우직한 우정을 나눌 홍금보, 위나라 조조의 손녀로서 강인한 여전사로 등장해 섹시미를 발휘할 매기 큐의 활약 역시 기대된다. <브레이브하트>를 능가하는 장엄한 영웅담과 실감나는 액션, <와호장룡>을 넘어서는 사랑이야기가 <삼국지: 용의부활>에 담겨 있다.

-출저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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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23:27 2008/02/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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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형철 2008/02/1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영화로 한번 보고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