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데이비드 스피겔홀터 교수팀이 ‘우리 수명을 짧게 하는 나쁜 습관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세한 생활습관들이 35세가 넘는 성인들의 기대 수명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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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에 따르면 수명을 줄게 하는 것은 2대의 담배를 피울 때, 5kg의 과체중이 있을 때, 술을 마시는 날 한잔으로 끝내지 않을 때, 2시간 동안 tv를 볼 때, 햄버거를 먹을 때 등이 있었다. 특히 하루에 붉은 살코기를 한 덩어리씩 더 과식하면 사람의 기대수명은 1년이 줄어든다.

반대로 수명을 늘려주는 것은 과일과 야채를 5차례 먹는 것은 2시간, 운동의 첫 20분간은 1시간, 추가로 40분씩 더할 경우 30분을 더 늘려준다.

이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스피겔홀터 교수는 “담배를 피우면 죽음을 향해 더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고,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하면 수명을 연장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2012/12/22 17:47 2012/12/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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