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수리

자전거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3/08/07 11:19 김형철
자전거 산지도 1년이 넘었고 출퇴근 및 주말에 계속 타다 보니

자전거의 타이어도 많이 마모가 되었습니다.

바꿔야지 하면서 돈도 만만치 않게 들것 같아 미루기만 하다가

드디어 바꾸기로 결심! 어떤 타이어 살까하다가 블로그에 평을 보고

T-SERV PT/파나레이서 티-서브 사기로 했습니다.

자주 펑크가 나서 타이어가 고물인가 했는데 평도 좋고 해서 한개당 5만원 하는 제품입니다.

적색 살까 했는데.. 평에 약간 분홍색을 띤다고 해서 무난하게 검정색으로 샀습니다.

사면서 예비용 튜브인 슈발베 튜브(SV15) 도 2개 사고 밸브캡도 샀습니다.

배송은 제주도인지라 늦게 올줄 알았더니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로젠 택배로 왔는데..

역시 육지에서 제주도로 오는데는 제주도에서는 로젠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를 2주에 한번정도 닦아주기는 했는데

물로 전체 씻어 준적은 없어서 이번 기회에서 깨끗이 씻을겸 해서

바퀴를 분리해서 씻어 준다음 타이어를 교체 주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욕실에서 샤워기로 물을 뿌려 씻어 주고 딱아주고~

타이어를 교체해 줄 때 타어이를 안에 튜브를 넣고 그냥 끼워 줄려고 했더니

잘 안되었는데.. 설명서를 보니 전부 일본어 되어 있어서 해석은 안되었지만

그림을 보니 한쪽을 먼저 끼운 상태에서

다른쪽을 끼우라는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것 같아

그림처럼 하니 금방 할수 있었습니다.

타이어 교체도 처음하는것 그렇게 어렵다고는 느껴지지 않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체하고 하니 딱 새 자전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장거리를 타지 않았지만 전에 비해서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라이딩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괜찮은 제품인것 확실한것 같습니다.


2013/08/07 11:19 2013/08/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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