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고향

나의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5/07/29 09:25 김형철
주말에 제사이기도 해서 오래만에 고향집에 갔다.

태풍이 올거라는 소식에 내심 걱정이 많았지만.

내륙은 상당히 더웠다.

앉아 있기만 해도 땀이 났다.

오래만에 갔더니 한 마리 강아지는 죽었고.. 아무래도 나이가 많아서

아침에 일어났더니 죽어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새로운 강아지가 태어나서 한마리 데려왔다고 한다.

이름은 바우.. 머리가 상당히 크다.ㅎㅎㅎ

처음 수박을 멋는지 개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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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있었던 초코.

포메리안 종 같은데 동생이 집에서 키울수 없다고 해서

시골생활하는 녀석이다.

지난번 같은 종 있는 다른사람한테 팔았는데

3일만에 20km 떨어진 집으로 찾아 왔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님이 죽을때까지 같이 살아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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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탕에 있는 방울 토마토.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곧 있으면 다 익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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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고향 가면 먹을거를 많이 주시는데

산딸리고 만든 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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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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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자고 돌아 오는날 태풍이 제주도 동쪽으로 지나간다고 해서

그것도 비행기 타는 시간과 동일한 시간에 비행기 못 뜨면 어떡하나 했는데

생각과 달리 날씨는 좋고 바람은 그닥 불지 않았다.

그래서 무사히 다시 제주도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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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09:25 2015/07/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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