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를 보다가 한 젊은이들이 여행 하는 모습을 인터뷰 하는 장면을 봤다.

대학생들이 여행 하는 모습을 참 보기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친구가 말하기를 이런 말을 했다.  본인도 누군가 말 한걸 들었다고 한다.

"여행은 다릴 떨릴 때 가지 말고 심장이 떨릴 때 가라."

와!! 난 이제까지 뭐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직도 내 심장이 뛰고 있는 한 세상에는 볼 것이 많은데 그러지 못한 상황이 아쉽다.

인터넷에 누가 말했을까 해서 검색해봤더니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 에 안문숙이 출연했다.

그녀는 한 줄의 힘으로 

여행은 다릴 떨릴 때 가지 말고 심장이 떨릴 때 가라.
 

고 말했다.

안문숙은

" 내 나이가 쉰 둘이다.

어머니는 팔순이 넘으셨다.

이번에 어머니와 함께 호주로 여행을 떠났는데 

어머니가 여행은 다릴 떨릴 때 가는게 아니고 심장이 떨릴 때 가야한다"

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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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21:42 2015/08/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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