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은 우리팀은 경기가 없었다.

단지 성옥이형과 예관이형이 전주대 팀과 함께 한국 팀으로 경기를 나갔고

나머지 우리들은 전주 개나리팀으로 온 아주머니들과 한국 줄다리기 협회 임원들과

함께 숙소 근처인 곳에 관광을 하기러 했다.

우선 유적지로 가서 관광을 했는데 사찰 비슷한 곳이었다.

옛날에는 궁궐이 있었고 지금은 왕이 묻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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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들어 간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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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볼 수 있는 탑과 많이 비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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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있는 왕이 묻혀 있는 묘지로 이동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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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을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범서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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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을 돌아본후 주자창으로 가기전에 찍은 사진이다.



다음으로 이동하는 곳은 폭포를 보러 이동 하였다.

무슨 폭포인줄 모르겠지만 -__-

버스를 타고 이동만 해서 그런지 굉장히 피곤하였다. 버스에서 조는 시간이

너무 많아졌다... 정말 이동하는것은 너무 피곤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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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서 사진을 찍었다.

산 꼭대기에는 눈이 와 있어 경치가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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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포를 보면서 속 뻥~ 뚫리는 기분이 들 정도로 시원했다.

엘레이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더 가까이 볼 수 있었는데

태어나서 이렇게 큰 폭포를 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폭포를 보고 나서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온천을 가기로 했다.


오후 5시쯤에 온천에 도착해서 온천탕에 들어 갈 수 있었는데

한국과 달리 사물함이 없었다. 그냥 밖에서 옷을 두고 탕에 들어 갔는데

물은 한국과 달리 많이 미끌하였다. 부드럽고..좋은 느낌이 들었다.

역시 온천이라 한국에서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는 것과 느낌이 달랐다.^^


온천 갔다 오니 어느새 7시가 다 되어 갔다.

갔다 오니 예관이형과 성옥이형이 와 있었고 우리들은 오늘은 무엇을 했냐며

이야기도 하고 같이 저녁 식사를 하면서 일본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2007/01/12 22:02 2007/01/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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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달리 줄다리기 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어

실력이 한국팀과 상당했다. 물론 다른 나라 팀도 강했다.

우리들은 일본과 경기에서 한 경기라도 이기면 상당히 잘 한 것이었다.

하지만 한 팀이라도 이기지 못했다.-_-; 정말 강했다.

그래서 다른 나라 팀인 싱가폴, 베트남..등... 다른 나라만이라도 이기자고

필승을 다졌지만 우리는 9팀과 경기를 해서 3나라만 이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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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하기전 대기 하고 있는 호서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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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과 경기를 하는 모습이다. 물론 졌지만^^


경기가 끝나고 오후 4시에 다시 숙소로 출발했다.

숙소에 도착해서  피로도 풀고 쉬면서 저녁식사가 있기를 기다렸다.

저녁식사를 오늘 경기 했던 팀들이 모두 모여서 축하연을 했다.

우리는 한쪽에서 모여서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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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음식이 나왔다. 무엇을 먹어야할지 모를정도로 나와서 무척 기뻤다.ㅋㅋㅋ


처음에는 말이 안 통해서 우리들끼리 모여서 놀기는 했지만 끝나는 부분에

다른 나라 팀들과 사진도 찍고 선물도 나누어 가지면서

말은 통하지는 않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무엇가가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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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경기로 피곤 했지만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인지  피로가 금방

풀리는 것 같았다.^^

2007/01/12 21:41 2007/01/12 21:41

일본 호텔에서 아침은 꽤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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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창 밖을 통해서 찍은 모습.. 시골 풍경..ㅋ]

몸무게를 재야 했기 때문에 모두들 5시 30분에 일어 나야했다.

6시부터 본격적으로 체중을 재지만 우리들은 일찍 가서 미리 재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와서 잠깐 자고 아침 식사를 하기로 했기 때문...-__-;;

일찍 나가서 호텔 1층에서 서서 기다렸지만..다른 나라에서 온 팀들이 미리 재고..

우리들은 나중에서야 재게 되었는데..줄을 서서 기다린게 소용이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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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팀]


아침 식사는 어제와 같은 뷔페였다.

좋기도 했지만 웬지 모르게 밥이 먹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__-;;

경기장으로 가기 위해 식사가 끝난뒤 호텔 앞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경기장 있는 체육관은 호텔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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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형들.ㅋ]


우리는 일본에 같이 온 전주대 팀과 함께 한 버스를 탔는데

거기서 줄다리기 협회 회장님과 다른 임원붙들이 같이 타서 갔는데..

다른 나라 팀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일본인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이야기를 해 주어서 좋은 것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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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착한 체육관]

경기가 펼처질 체육관은 상당히 깨끗하고 잘 관리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실내로 들어갈 때도 실내화를 착용해야 했고 내부는 상당히 깨끗히 관리 하고 있었는데

일본 모든 체육관이 이렇게 잘 관리가 되고 있다니 한국과 많이 다른 점을 볼 수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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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과 함께 경기가 곧바로 시작 되었고

우리는 총 9개 팀과 9번의 경기를 해야만 했다.

1경기당 2번씩 경기가 있는데 과연 준결승까지 올리갈것 같지만은 않았다.

왜냐하면 일본팀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줄다리기 경기가 시작된지가

10년이 되지도 않지만 일본 같은 경우는 20년이 넘어가고 있고 팀만해도

프로팀이 3,000팀이나 된다고 한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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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23:38 2006/12/25 23:38

시험을 부랴부랴 끝내고 목요일날 기숙사 정리를 하였다.

짐을 모두 크리에이터 후배한테 맡기고 일본으로 갈 준비를 하였다.

이것저것을 준비하다 보니 몸이 피곤해서인지 잠이 왔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씻고 준비를 나설 준비를 하였다.

5시까지 웰니스 센터로 가서 모여서 콜벤을 타기로 하였다.

나먼저 도착해서 일른감이 있었지만..5시전까지 모두 모여서 함께 콜벤을 타고

천안 터미널로 갈 수 있었다. 천안 터미널에서 교수님과 만나서 인천 공항으로 가는

첫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인천 공항까지 가는 시간은 2시 정도 걸렸는데..

비행기 타는 시간 전까지 도착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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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만난 나머지 일행을 만났고

모두 11명이 일본으로 가기 위해서 출국 준비를 하였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여권을 준비 해온 교수님 여권이 만기 되었던 것이다.

교수님은 준비해서 다음 비행기로 출발하신다며 나머지 일행은

일본을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러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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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범서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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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JAL 일본 항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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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일본 여행을 갔다 왔기에 처음 여행보다 설레임은 없었지만

그래도 일본에 간다는 마음에 즐거웠다.

지난번에는 아시아나 항공을 타는데 이번에는 JAL 항공이었다.

일본 항공사라 말이 안 통하면 어떡할까 라는 고민도 있었지만..

몇몇 한국인 스튜디어스도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

아시아나 항공보다 좋은 점이 있었는데 의자에 달린 TV를 볼 수 있었는데

메뉴에는 한국인을 위한 한국어를 지원이 있어서 리모콘 조작만 하면

금방 익힐 수 있었다. 특이나 비행기를 타면서 지상에 비추어 주는 화면을 볼수 있었는데.

창가에 앉지 않아도 밖을 볼 수 있어 무척이나 신기했다.^^;

무엇을 볼까 하다가 영화가 있길래 목록을 보았는데 한국어를 지원하는 영화를

보았다. The Host라는 영화였는데...우리말로 번역하면 괴물..-_-;

지난 영화관에서 봐지만 또 보고 싶어서 보았다.ㅋ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기내식이 나왔는데..일본 음식이었다.

일본인에 맞게 나온지는 몰라도 양이 역시나 적었다.^^:

맛은 괜찮았는데 먹고 나니깐 멀미 때문인지 약간 토할것 같았다.-_-;

일본에 도착하면서 영화를 반 정도만 봐서 많이 아쉬웠다.



일본에 도착하고 나서 교수님 없이 어떻게 가야할지 많이 고민 했지만

가이드가 나와서 우리를 안내 해 주었다. 물론 한국인 아니어서 많이 불편했지만

어설픈 영어 실력으로 대충 이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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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따라 준비 해준 버스를 타러 갔다.


뒤늦게 따라오는  전주대에 출전한 대표팀과 일본에서 만나서 가기로 되어 있는데

우리 먼저 출발한다고 해서 곧바로 버스를 타고 줄다리기 대회가 있는 곳으로 출발했다.

큰 버스에 10명이 타는 것이어서 약간 황당하기도 했고 버스를 보니깐 무척이 좋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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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 가는 버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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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디카로 사진 찍고 있는 범소형.


버스를 타고 오타와라로 가는데 4시간이나 걸린다고 해서 무척이나 놀라웠다.-_-;;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이동하느라 피곤해서인지 버스 안에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깐 어느새 2시간이 지나 있었고 휴게소에서 쉬고 있었다.

배도 출출할겸 형들이랑 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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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먹은 일본 음식.^^


금방 도착할 것 같은 카케츄 호텔이 왜이리도 멀게만 느껴지는지..

오늘 하루동안은 비행기 타고 버스 타고 이동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오후 5시 넘어서야 호텔이 도착할 수 있었는데. 일본은 5시가 넘어서니깐 깜깜해졌다.


호텔 안에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 온 팀들도 볼 수 있었고

우리는 방 배정을 받고 방으로 들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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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인실이었는데 2명은 침대에서 잘 수 있었다. TV도 두대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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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 내부 저기 구석에 있는 것은 금고이다. 귀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모양이다.


저녁 식사가 8시부터라 그전까지 할일도 없어서

몇명 형들이랑 호텔 밖을 구경하러 나갔다. 우리가 도착한 도시는 번화가의 도시가 아니었다.

큰 상점도 없었고 큰 빌딩도 없었고 한적한 시골 같은 분위기였다.-_-;;

이것저것 많이 구경하고 싶었는데...

이리저리 돌아 다니면서 큰 마트에 들어 가서 무엇이나 봤는데..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마트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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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술이다. 위보다 많은 종류의 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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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맥주 캔이다.ㅋㅋ


마트를 구경하고 나서 호텔로 돌아 갔는데..

호텔에서 뜻박에 소식을 알게 되었다.

교수님이 여권이 안되어서 못 온다는 것이다. 뒤늦게 도착한 전주대 팀에서 들은 것이다.

어쩔수 없이 모두들 그렇게 알고 내일 있을 경기를 준비했다.

우선 저녁 식사부터 했는데.. 호텔이라서인지 뷔페로 나왔다.

이것저것 골라서 먹으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무척이나 좋았다. ㅋ

오늘 하루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전부였던 것 같다.


모두들 내일 있을 경기를 위해 잠을 자러 갔다.ㅋ

2006/12/20 22:56 2006/12/20 22:56
드디어 일본에서 마지막 구경을 하고 한국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했다.

우선 하라쥬큐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출발했다.

일본에서 마지막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
나리타 공항으로 가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일행.
어느새 날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한류 열풍을 느낄수 있었다. 배용준과 이영애의 인기가 높은 것 같다.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길은 1시간 넘게 걸렸는데..

가는길은 전철 안에 잠이 들었다. 이제까지 돌아 다니면서 피곤해 지친 몸을

전철 안에서 잠을 자면서 피곤을 다 풀 수는 없었지만 그나마 피곤이 풀린 것 같다.

잠에서 깨어 나니깐 어느새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고

모두들 한국으로 입국하기 위해서 서둘러 비행기를 타러 갔다.

전철역에서 내려서 출국 수속을 하러 가는 곳까지만 해소 상당히 멀었다.

나리타 공항이 얼마나 큰 곳인줄 잘 몰랐지만 상당히 오래 걸어 다니것은 틀림이 없는것 같다.

어느새 7시가 넘어 가고 있다.
어디가 어딘줄 모를만큼 상당히 큰 공항이다..교수님 때문에 쉽게 찾아 갈 수 있었다.
출국 수속을 밟고 있는 일행. 하마터면 늦을 뻔 했다.우리가 마지막으로 도착했기 때문이다.


늦을 뻔 했지만 재때 도착해서 당행인듯 싶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남아서 모두들 앉아서 기다리기도 햇고 마지막 사진도 찍고

기념품도 사기도 했다. 나는 500엔 정도가 남아서 가지고 가면  쓸 일도 없을 것 같아

음료수와 먹을거리를 사먹기로 했다.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가디리고 있다.



안내 방송이 나오면서 한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록 했다.

어느덧 시간이 9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우리들은 이제 11시 이후면 한국에 도착할 수 있다고 생각에..

일본에 보낸 시간을 좋은 추억을 가지고 일본을 떠나게 되었다.

비행기 안에서 올때와 마찬가지로 기내식이 나왔는데 똑같은 음식이 있다.

다면 바뀌었다면 빵 대신 샐러드가 나왔다는 것이다.



정각 11시에 한국에 도착해서 인천 공항에서 학교로 가기로 했다.

늦은 시간이라 공항에서 나가는 버스도 없어서 참으로 난감했다.

택시를 타고 가자니 너무 비샀고 인천에 가서 찜짐방에 잠을 잤다가

내일 아침 일찍 갈려고 했으나 나는 내일 조조운동이 있어서 일찍 가 봐야 했기에

정연이 부모님이 오신다길래 같이 타고 천안으로 가기로 했다.

운이 좋게도 천안까지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나, 기호, 종훈, 다정이 4명이 정연이랑 부모님과 함게 7명이서 차를 타고 가기에는

상당히 힘들것 같았지만 어떻게 해서 천안에 잘 도착했다.

천안 야우리 앞에서 내려서 찍은 사진이다.


처음으로 외국으로 나가서 여행한 했다. 많은 것을 봤고 상당히 좋은 추억이 되었다.

다른 문화에서 살고 있는 외국을 보면서 나도 한번쯤은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싶었고

한번쯤은 생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여행이 된 것 같아 좋은 경험이 된 것다.

언제가 다시한번 일본에 오는 기회가 있다면 혼자서 한 번 오는게 좋을 것 같다.^^

일본어를 공부해서 말이다.^^ㅋㅋ


p.s. 일본을 여행한지 2달이 넘어가는데 이제서야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상당히 오래 걸려서 적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사진을 보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또다시 즐거워진 것 같다.
2006/11/26 02:47 2006/11/26 02:47
어느새 모일 시간이 다 되어 가고 있었는데

모이는 장소에 미리 가 있어서 계속 기다리기로 했는데..

왜이리 시간이 안 가는지.. 기다리면서 따분하기도 하고 해서 앉아서 지가는 사람들도

찍고 건물들도 찍었다.

한국 연예인인 박용하 싱글 앨범이 나왔다고 광고하는 차이다.^^ 한류 열풍을 느낄수 있었다.
맑은 일본 하늘이다.
일본에 있는 롯데리아!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
특이한 패션으로 돌아 다니고 있는 일본인들.
나도 기다리면서 사진 하나^^;
재근이도 사진 하나^^
만화책에 많이 보던 리젠트 머리..-_-;; 여기서 보게 되다니..정말 놀라웠다.^^ㅋㅋㅋ
하라쥬쿠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구경하러 오는것 같았다.


교수님이랑 같은 일행 여자들이 늦었다.-_-;;

30분 정도 늦었는데..기다리는 우리들은 지치기만 했다. 기다린 모두들 화를 낼 수도 없고 ..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다.

주말마다 하라쥬쿠에는 벼룩시장도 열리고 공연도 있다고해서 공원에 가기로 했다.

공원으로 가는길.
공원으로 들어 가기 전에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러 와 있었다.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일본인. 여기서는 이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일본어를 몰라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혹시 작업을 걸고 있는건가?????????
공원에 들어 가기전에 큰 나무들이 많아 보기에 무척 시원해 보였다.
공원에 들어가자마 많은 상점들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 나와서 나들이 하고 있다.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많은 밴드들을 볼 수 있었는데..

한국에 있는 대학로에서 볼 수 있듯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우리들은 지나가면서 서서 공연들 듣기도 했다... 일본어를 잘 몰라.. 무슨 말인줄는

이해가 안 갔지만 흥얼흥얼 거리면서 음악을 들었다. 공연하는 사람 모두들 열정을 내서

하고 있었고 그것을 듣는 사람들 또한 신이 나서 듣고 있었다.



그리고 지나가면서 벼룩시장도 볼 수 있었는데..

교수님이 가끔 좋은 물건이 싸게 나온다고 해서 사면 좋다고 했지만

난 돈도 없고 별로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구경만 했다.



공원을 돌아 다니면서 볼것은 공연이랑 벼룩시장 하는 것 만 봤는데..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나고 있었다.

많은 곳을 돌아 보지 못해서 아쉽기도 했다.

무엇을 보고 이렇게 즐거워 하고 있을까?ㅋㅋ
일본에 팔고 있는 음식..-_-; 이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돈이 없어서 사 먹지 못했지만
후배인 정연이가 전에 사주겠다고 약손해서 이번에 사주기로 햇다.



모두들 아침 식사를 늦게 했지만 많이 돌아 다녀서인지 배고 고프고

일본에서 라면을 먹고 싶어서 교수님께 청해서 라면을 먹기로 했다.

라면이 나오기 전까지 기다리면서 후배인 정연이가  사가지고 온것..^^
여기에 나온 라면..한국에서 나오는 라면과 맛이 다르고 특이 했다.
몇명은 맛이 이상하다고 했지만 나는 괜찮았다.


다들 라면을 먹고 있는 사이 나는 일찍 먹고 주변에 화장실이 있는지 찾으러 다녔는데..

찾을 수는 없어서 조금 있다가 전철역에 가서 볼일 보기로 하였다.


혼자 돌아 다니면서 찍은 사진인데..개가 특이하다.-_-;
여기에는 다른 나라에 온 외국인들이 파는 물건들이 있었다.



라면을 먹고 이제 공항으로 가기로 했다.

한국으로 가야하는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여기서 공항까지 갈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곧바로 출발 해야만 했다.

하라쥬쿠에서 공항으로 가기 위해서 모두들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다.

2006/11/26 02:11 2006/11/26 02:11
아침 식사를 늦게 했지만 곧바로 하라쥬쿠로 갔다.

하라쥬쿠는 한국의 동대문 시장과 같은 곳이다. 많은 옷들이 있고 일본의 패션를 볼 수 있었다.

아침 식사후 하라쥬쿠로 출발했다.
하라쥬쿠에 도착했다.
하라쥬쿠에 도착해서 옆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하라쥬쿠에서 도착해서 오후 2시까지 구경을 하기로 하고 다시 모이기로 했다.

모두들 각자 알아서 구경하기로 했지만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기로 했지만

내가 가진 돈이 거의 없어서 사곳 싶은 것도 사지 못해 눈으로만 구경했다.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구경도 했지만 볼것은 다 보고 살것도 없어서

구석진 곳 모퉁이에 몇명이 남아서 앉아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시장으로 들어 가기전에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그리고 이곳에 다시 오후 2시에 모이기로 했다.
일본 옷들이 많이 진열 되어 있다.
조금 남은 돈으로 사먹었다.돈이 한 푼도 없어.-_-;;
많이 진열 되어 있는 장식품, 반지, 목걸이, 팔찌 등..사고 싶었는데.- ㅠ -;; 돈이 없어서..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느라 지쳐서 남은 일행이 있던

장소로 왔다. 모무들 오락실 앞에 있었는데.. PSP를 뽑는다고 인형 뽑기처럼

뽑고 있었는데 모두들 실패 하고 있었다.^^;

나와 종훈이는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같이 화장실을 찾으러 돌아 다니기로 했다.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막상 돌아 다니기 시작했지만

찾기가 무척 힘들었다.-_-;;

얼마나 돌아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전철역에 가면 화장실이 있겠지하고 화장실을 찾으러 전철역으로 가기로 했다.

우리가 내린 전철역이다.
우리가 내린 전철에는 다시 표를 끊고 들어가야 화장실이 있어야 했기에 다른 위에 있는
전철역으로 가기로 했다.
또 다른 전철역으로 들어 가는 곳이다. 우리가 내렸던 곳보다 좀더 큰 곳이었다.
하지만 화장실이 표를 끊고 안으로 들어가야만이 있었다.
결국에는 화장실을 나와 다른 곳으로 가기로 했다.
어디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처음 도착한 곳과 멀리 떨어져서 한적한 곳 까지 왔다.
이곳에는 상당히 비싸보이는 차들과 집들이 보였다.-_-; 부자동네인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 올려다가 한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
왜 그런가 싶었는데 맥도날드 앞에 이런 사람이 앉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기 위해서
모여 들어 있었다.


결국에는 맥도날드 안에 들어가서 볼일을 봐야만 했다. -__-;

화장실 찾느라 고생도 많이 했지만 우연히 않게 많은 구경도 할 수 있었고 좋았다.ㅋㅋ

마지막 돈을 털어서 산 콜라 한병.. 후배들 돈은 조금 받아서 샀다.-_-;;


많이 돌아 다니면서 구경도 많이 했겠다...남은 시간도 없어서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다시 모이기 전까지 시간이 남길래 겸사 겸사 사진을 찍기로 했다.

2006/11/26 01:25 2006/11/26 01:25
어느새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왔다..마지막 일본에 있게 되는 날이다.

3일이 금방 지날간 것 같아 많이 아쉽다.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여행을 하는거라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더 많은 걸 구경하기 위해 이제까지 머물었던 숙소에서 짐을 챙겨 나설 준비를 해야 했다.

[우리가 머물었던 숙소 앞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었다.]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일행들..몇몇 일행들이 나오질 않았다.-_-;]
[우리가 머물었던 숙소..^^]
[나오길 시작한 나머지 일행들.]
[숙소 앞에 있던 음식점..ㅋㅋ 한국어가 보인다.^^]
[모든 짐을 챙기고 숙소를 나서서 마지막을 찍은 사진^^]
[재근이도 마지막 사진.^^]
[숙소를 떠나는 일행들.]
[이제 이것도 건물도 거리도..모두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밤에 보는 도시 야경과 아침에 보는 모습이 무척이나 다르다.^^맑기만 하늘..]
[횡당보도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우선 신주쿠를 떠나 하라쥬쿠로 마지막 구경을 하러 가야만 했다..

어느덧 10시가 넘어섰고 우리들은 아침 식사를 위해 무엇을 먹을까..하다가..

일본에 왔으면 초밥 정도는 먹어야 될 것 같아서.. 초밥을 먹기로 했다.

길을 가다가 회전 초밥집이 있길래..들어가서 먹기로 했지만 11시부터 영업 시작이라..

우리는 5분정도 기다려야만 했다.

[우리가 들어간 회전 초밥집.]
[영업 시작을 금방 한지라 아직까지 초밥이 없다..]
[접시의 종류에 따라 담겨진 초밥이 가격 각각 달랐다. ]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한 초밥. ]
[기본적으로 주는 생강인가??-_-;; 초밥과 같이 먹는 거..이름이 기억이 안 나군..]
[계속해서 나오기 시작한 초밥들..보기만해도 막 집어 먹고 싶었지만..돈의 한계가 있기에..-_-]
[100엔 짜리를 하나 집어 먹었다.. 하얀 그릇에 담겨 있는것이 200엔이다.]
[이건 300엔짜리 초밥.]
[이게 200엔짜리 초밥.]
[특이한 200엔 초밥]
[빙글빙글 돌고 있는 초밥들.. 어느것을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하느라 먹지를 못 하고 있다.ㅋ]
[마음 먹고 300엔짜리 하나를 먹었다.ㅋㅋ]


가격은 1000엔 정도로 맞추어서 먹기로 했는데..

보통 5접시 정도 먹은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종류별로 많이 먹고 싶지만 돈의 여유 상황이 좋지 않아..

많이 먹지 못한게 아쉽다.^^

그래도 일본에서 직접 먹어 본게 얼마나 좋은가.

한국에서는 물론 많이 마음껏 먹을 수 있지만 초밥 원조인 일본에 먹어 보는것과

차원이 다른 것 같다.^^


2006/11/15 22:22 2006/11/15 22:22

전철역에서 교수님과 몇명 일행이 어제 갔던 하키바하라로 갈려고 했다.

왜냐하면 어제 PSP 가격이 9900엔으로 싸게 살수 있다나...

그래서 전철역에서 교수님과 사러 갈사람들은 하키바하라로 가기로 했고..

나와 나머지 일행들은 신주쿠로 가기로 했다..

우리들끼리 가도 괜찮을까...생각은 했지만 일어를 조금 할줄 아는 정연이가 있었기에..

한번 우리끼리 가보기로 했다...


[아키바하라로 갈려고 반대편에서 탄 재영이.ㅋㅋ]
[이쪽으로 왜 봐!!ㅋㅋ]

우리들은 전철을 무사히 타고 신주쿠에 도착했다..

우리들끼리 와서 걱정을 조금 했지만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문제는 신주쿠 전철역에 너무 커서 어디로 나가야할지 모른다는 것이다..-_-;;

몇일 동안 이 역을 왔다가 갔다 했지만..많은 사람들이 돌아 다니고..

어디가 어딘줄 모르겠다..몇번 출구로 나가야 숙소로 가는지 헷갈렸다..-_-;;

[맛있어 보길래.. 애들이랑 하나씩 사먹었다.^^]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 모르겠다.-_-;;]


무작정 밖으로 나왔지만..아무래도 이쪽 출구가 아닌것 같았다..

흔히 보였던 큰 건물들이 보이지 않았고...어제 보았던 ABC 마트가 보이질 않았다.

눈에 익숙한 큰 건물만 찾으면 숙소로 가는 길을 쉽게 찾아 갈 수 있는데..말이다..

우리들은 이리저리 헤매면서 눈에 익숙한 건물들을 찾아 나섰다..-_-;; 이거 고아 되는거 아니야.

[엉뚱한 곳으로 나와 낯선 건물 밖에 보이질 않음.-__-]


정연이가 길을 물어보고..우리들은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눈에 익숙한 건물을

찾아서 다행이다 싶었다.^^

[익숙한 건물이다.ㅋㅋ^^어제 100엔 샵을 가려고 했다가 여기까지 왔었다.]


여차해서 숙소에 도착해서 다행이었다..

우리들끼리 찾아 왔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것 같다.ㅋㅋ

그런데 몇분이 지나지 않아 아키바하라로 갔던 교수님과 나머지 일행들이 도착했다.

우리가 조금 헤매서 금방 갔다 왔다거니 생각했는데...

도착한 교수님과 나머지 일행들이 헛 고생 했다고 했다.

왜냐하면 psp가 9900엔이라는 것이 인터넷으로 주문 했을때 가격이라고 한다.

그래서 살수 없어 헛걸음질만 하고 왔다고 했다.

모두들 오늘 하루 피곤하게 돌아 다녀서인지 방에 들어가서 쉬기로 했다..

하지만..몇명 일행은 신주쿠 시내를 더 구경하고 싶다고 나가려고 했다.

난 피곤해서 나가기 싫었지만 솔직히 일본에 와서 구경도 안하고 쉬는것은

시간 낭비인것 같아 같이 나섰다.

길을 다가가 마트 같은곳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먹을 것을 조금 살까..아니면 싸고 좋은게 있으면 살려고 들어 갔었다.

한국의 큰 마트와 비슷했지만..좁은길이 무척 아쉬웠다.-__-;

[가게에서 팔고 있는 물건들]

나는 이저저리 구경하다가..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 무엇인가하면 드래곤볼이었다..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에서만 볼 수

있었던 드래곤볼을 실물 크기로 제작해서 팔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걸 보고 정말 레어 아이템이구나 생각을 했었다.

어릴때 부터 드래곤볼을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7개 모두 사고 싶었지만..

합한 가격이 무척이나 비쌌기 때문에..난 망설였다..

그냥 다른 일행한테 드래곤볼이 있다고 알려줬고 모두들 신기해 하며 웃었다..

더욱 웃긴것은 다른곳을 돌아 다니다가 드래곤볼에서 주인공들이 입고 다니는 도복을

보았기 때문이다...정말이지 신기하기도 하고 엄청나게 웃었다..

[하나에 1970엔이었고 7개를 모두를 살경우 12345엔이라고 한다..모두 사고 싶었지만 가지고 있는 돈이 별로 없었기대 무척이나 아숴웠다.다음에 일본에 올 기회가 있다면 다 사가야지^^]
[도복이 걸려 있다..아마도 겨울용인듯 싶다.ㅋㅋ]
[이것은 여름용인 것 같다. 무척이나 신기하고 기념품으로도 가지고 싶어서 하나 샀다..가격은 4천엔 했다.]
[이것은 손오공과 무천도사 제자들이 입고 수련을 할때 입던 옷인데..애니메이션에서 보는 것 보다 실물에 보니깐 정말 기막혔다.ㅋㅋ 재미 있기도 했다.ㅋㅋ 이걸 입고 돌아 다닌다면 얼마나 웃길까.]
[내가 산 일성구.ㅋㅋ 2천원에 주고 샀다. 별 하나가 들어 있는데.. 4성구를 살려고 하다가 그냥 1성구를 샀다.4성구는 손오공이 할아버지의 유품인 4성구를 가지고 처음으로 여행을 하고 드래곤볼에서 뜻깊은 드래곤볼이지만...그냥 첫번째로 시작하는 1성구를 샀다.ㅋㅋ 나머지 6개는 언젠가는 일본을 여행할 기회가 생기면 하나씩 하나씩 사서 모아야겠다..그런게 더 의미 있을 것 같다.ㅋㅋ. 1성구는 신주쿠에서 샀으니깐 나머지는 어느 도시에서 찾을까?ㅋㅋ]


난 여기서 돈을 거의 다 써 버렸다..어제 아키바하라에서 피규어와 기념품을 산다고

가지고 온 돈 반을 썼는데..여기서 옷이랑 드래곤보을 사느라 6천엔을 쓰느라 남은 돈을

거의 다쓰고 말았다.. 하지만 후회는 없었다..좋은 기념품을 샀으니깐 말이다.

구경하러 숙소에서 나왔지만 가게에서 시간을 다 보내고 우리들은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에서는 밤 12시가 되었고..교수님께서 맥주와 안주를 사가지고 와서

모두들 간단히 술을 한잔 하기로 했다.

모두들 마지막 일본의 밤을 보내기 위해서이다..

3일동안 바쁘게 돌아다녀서인지 피곤해겠지만 처음인 일본 여행에 모두들

그런 피곤한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다만 내일 일본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찾아 볼 수가 있었다.

모두들 술을 한잔씩 하면서 일본에서 보내면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내일을 위해 잠이 들었다.^^


2006/11/14 00:30 2006/11/14 00:30

도쿄 여행의 하이라트라고 할수 있었던 됴쿄 게임쇼를 재미나게 구경하고..

모두들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힘들어겠지만 구경했다는 기쁨에 들떠 있었던 같다..

이동을 하면서 자기가 보았던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받았던 선물 또한 자랑하기도 했다.

하루 종일 서서 기다리고 돌아 다니고 해서..배도 고프고 해서 저녁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전시장에서 몇 걸어 나와서 가까운 식당으로 들어 갔다..

식당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서서 있었다.-_-;;

배도 고픈데..자리도 없다니.. 우리들은 이리저리 자리가 나는곳을 찾아 다니기 시작했다.

식당을 돌아 다니면서 맛있어 보이는 일본 음식들의 모형이 보길래..

사직을 찍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ㅋㅋ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나는 곳이 없었다..그래서 이리저리 빙빙 돌아 다니기만 했다.^^]


그냥 아무것에서나 먹기로 하고 중앙에 자리가 남아 있길래. 모두들 앉아서 기다리기로 했다.

자리에 앉아서 도쿄 게임쇼에서 봤던거를 이야기도 하고..자기가 받은 선물을 꺼내기도 했다..

교슈님은 XBox360 부스에서 받은 선물을 보여 줬는데..

나는 사람이 많길래 그냥 지나치기만 햇는데...교수님이 받은 블루 드래곤 피규어를 보니깐..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교수님이 받은 블루드래곤의 피규어.]

모두들 우리들의 순서가 오기를 기다리면서..몇 십분째..기다리고 있었다.

따분하기도 하고... 배도 고팠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배고픔을 달랬다.^^



드디어 우리들의 순서가 들어왔고..

우리들은 배가 무척 고팠기 때문에 양이 많아 보이는걸로 먹기로 했다..

첫째날.. 디지니 랜드에서 양은 적고 비싸기만 했던 저녁을 생각하며..양이 최우선 순위로

선택하기로 했다.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양은 대로 시킨는데..특대도 있었다..그건 비싸서 모두들 적당한걸로 시켰다.]
[배가 고프지 않은 사람들은 이걸 먹었는데..이름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조금 먹어 보았는데 무척 맛있었다.ㅋㅋ]


모두들 식사를 끝내고..다시 숙소가 있는 신주쿠로 가기로 했다.

3일 동안 전철을 타면서 이동해서 그런지 이제는 일본 전철도 낯설지만 않았다.

다만 일본어가 낯설뿐이었다.^^

서울 전철 노선도 복잡하다고 생각은 했었지만..일본 전철은 한국 전철 노선보다 더욱

많았고 요금도 비쌌다...

[전철역이 몇개나 있는지 모르겠다..100개는 족히 넘는것 같다..요금도 엄청 비싸다..700엔이면 우리돈으로 5000원 정도하는 가격은인데..천안에서 서울까지 가는 비용이 2400원으로 최고로 비싼데..말이다.]

나는 또 전철역으로 이동하면서 전철역 안에 있는 상점에서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여러가지 사진은 찍었는데..찍을 사진이라곤 음식 모형 사진 밖에 없었다.ㅋㅋ^^;;

2006/11/13 23:49 2006/11/13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