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9 23:45 2006/11/09 23:45
일행이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같은 홀에는 게임 부스는 없었다..

음..도쿄 게임쇼 전시회는 크게 1관 2관 3관 이었는데..

1관 정도가 작년 지스타가 열린 장소과 같은 크기였다고 보면된다..

그렇다면 도쿄게임쇼는 작년 지스타 기준으로 보면 3배의 크기라고 보면 된다..

1관에는 주로 코에이, SNK, 한게임 재팬, 네오위즈 재팬 등이 있었고

2관에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부스와 엑스박스360의 부스, 코나미등..큰 부스가 많았다..

3관에는 음식점과..게임 학교나 기관은 곳이 있었고..아이들 위한 공간도 있었다..

3관에서 일행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에 나는 여기서 게임학교를 구경하였다..

나도 게임학과에 다니고 일본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교육하고 어떤 게임을 만들고 있는지

학교는 얼마나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게임 학교 지역이라고 한다. 많은 게임학교의 부스들이 있었다.]
[학교에 만든 게임을들 들고 나와서 전시하고 있다. 지스타에서도 한국의 게임학교에서 전시했었는데.. 여기서도 전시하는 것을 보고 한번 한국과 비교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이 만든 게임인듯 한데..이 사진을 찍다가 일본 학생이 다가와서 게임 해보라고 하는것 같길래.. 말도 안 통하고..어쩔수 없이 하게 되었는데..럭비 같은 게임이었는데..2인 대전 게임으로 숲속에서 각 팀당 3명씩 공을 주어서 랜덤적으로 나오는 골대에다가 넣으면 되는 규칙이었다. 3D 게임이었고 그래픽 컬리티는 그렇게 좋지 않았다^^;; 다만 나오는 게임 사운드가 특이했다..뜨루뜨루뚝..ㅋㅋ]
[특이한 점은 일본에서는 키보드 조작보다는 조이스틱으로하는 게임이 대부분이었다..그리고 온라인게임도 별로 볼 수 없었고..아마도 비디오 게임 위주로 많이 배우는 듯 했다. 물론 내가 플레이했더 ㄴ게임 또한 조이스틱으로 게임을 했다.]
[또 한가지 특이한점은 학교 부스에서도 부스걸을 써다는 것이다.. 학교 학생인줄 모르겠지만..말이다..우리나라에서도 부스걸을 쓰면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ㅋㅋㅋ]
[여기서는 에니메이션에 목소리를 합치는 곳인듯 했다.]

우리나라의 지스타와 달리 한 곳에서 여러 게임 학교, 기관들을 모아 놓아서

보기에도 좋았고 다만 일어를 몰라 안내책자를 자세히 볼 수 없어서 아쉬울 뿐이었다.^^;

게임 강국의 하나로 꼽히는 일본에서도 아마추어들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물을 보니깐 웬지모르게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들이 나기도 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일본에서도 한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다시 2관으로 가서 게임을 구경할려고 가는데..

어디서 한국어가 들리지 않는가...?

자세히 보니깐 SD건담 캡슐파이터가 아닌가..

선배가 이게임을 만들다고 들었는데..한번 해보고 갈까 하고..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봤던..사람이...써니형이 있었다. -_-;;

헉..일본에서 써니형을 만나다니... SD건담 캡슐파이터를 만든다고 했던 선배가

써니형이다..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을뿐만 아니라..한국어로 설명하고 있었다.-__- 일본에서 한국말로 하는 설명하는 게임을 보니깐 웬지모르게 친근했다.ㅋ]


우연히 않게 써니형을 만나서 기쁘기도했다.ㅋㅋ

그리고 써니형이 여기에 있는 부스걸이랑 같이 사진도 찍어줘서 운이 좋았다.ㅋㅋ
[3명 모두다 한국분이라고 한다.^^]

어느새 시간도 다 되어서 모이기로 한 장소에 갔다.

어느새 하루가 게임쇼를 구경하면서 시간을 다 보낸 것 같다.^^

아쉽기도 하지만...좋은 추억과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여기서 받은 선물들을 가지고 사진 한컷.ㅋㅋ]
[최홍만 함께..ㅋㅋ 여기서도 최홍만을 볼 수 있다니 ^^ㅋㅋ]
[이제 모두들 모여서 밖으로 나가고 있다.]
[어느새 어두워 질려고 하고 있다.]
[돌아가면서 기념으로 찍었다.ㅋㅋㅋ]



오후 5시를 끝으로로 많은 사람들이 마무리하고 돌아가고 있었다.

우리들도 이제 저녁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ㅋㅋ

많이들 돌아다녀서인지 배가 무지 고팠다.ㅋㅋ


- 그리고 특별히 게임쇼를 보면서 예쁜 부스걸 사진을 찍었는데..
특별히 따로 글을 올리겠다.-
2006/11/09 23:24 2006/11/09 23:24

도쿄 간다 온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지만 이제서야 글을 올리고 있다.-_-;;

이것저것 하다보니.. 점점 늦은것에 대해서 할말이 없다..

얼른 마무리 해서 다 올리도록 해야겠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사진을 보면서 그 때 느꼈던 점 위주로 작성을 하겠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 갔을 때 분위기 작년 한국에서 열린 지스타 같은 분위기였다.

작년 한국에서 열린 지스타랑 다른점이 있다면 부스가 별로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큰 부스가 많이 있었는데.. 한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큰 게임 회사 이름이 많이 보였다..

큰 부스가 몇개 보이지 않길래 처음에는 작구나 생각했을 했지만...

처음 봤던 곳이 한개의 홀이었는데 그 홀이 작년 지스타가 열린 곳과 같은 크기였다.

그런데...나중에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알게 된 거지만...그런 홀이 3개나 있었다. -__-;;;

한 마디로 말하자면 작년 지스타의 3배라고 말할 수 있다....

[삼국지로 유명한 코에이 회사이다..들어가자마자 앞에 위치해 있었다..]
[SNK.. KOF 맥시엄 임펙트를 04년에 하나 산것 같은데..이번에는 두번째 작품을 소개 하는것 같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알투와 쓰리피오..ㅋㅋ]
[작년 지스타와 달리 모바일 게임이 일본에서 많이 전시 된것을 볼 수 있었다.^^]


첫번째 홀에서는 일행이랑 같이 다니면서 구경을 하였으나 사람도 많고 같이 움직이다가 보면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할 것 같아.. 나 혼자서 다니면서 구경을 했는데..

사진도 찍고 구경을 했다.  혼자서 돌아 다니다가 여기 말고 다른 홀이 있는 걸 알게 되어

다른쪽으로 가 봤는데..볼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홀과 홀을 구분 해 놓은 곳은데.. 여기서 코스브레를 하는 사람도 봤고 쉬는 사람들도 볼수 있었다.]


두번째 홀에서는 최대 기업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 와 마이크소프트사의 엑스박스360의

부스가 반 이상을 차지했다.. 두 회사의 부스를 위한 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다른 회사의 부스랑은 비교도 안 될만큼 무지 컸고 사람들 또한 많이 찾아서 무척이나 붐볐다.

[여기서 블루드래곤이라는 게임을 시연했는데..사람이 많이 기다려서 들어가서 구경은 하지 못하고
밖에서만 구경했다..기다리다가 다른곳을 못 보게 될까봐^^]
[엄청나게 길게 늘어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다. ]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시연해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 오..깔끔한데...패드는 그대로지..-__-;;]


2번째 홀에서 다시 다른 장소로 이동 하였는데...

그 장소에는 음식을 파는 곳을 볼 수 있었서..

아침도 안 먹고.. 점심때도 된 것 같아..혼자서 사 먹기로 했다..

제일 처음에는 일어도 할줄 모르는데..어떻게 할까..고민도 했지만..

그냥 뒤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먹고 싶은 것을 가리키고 돈만 냈다.^^;;ㅋㅋ

[많은 사람들이 서서 먹을것을 사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다..점심때라서 그런지..꽤나 많았다.]
[내가 사먹은 음식..합쳐서 600엔 정도 된것 같다.]


식사후 다시 왔던 곳으로 다시 구경하기 위해서 이동을 했다.

어디선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 있었는데...코나미 부스였다..

코나미 부스는 소니 부스 앞에 있었는데.. 그런가보다 하고 무심고 지나갈려고 했는데...

어디서 많이 본 동영상이 코나미 부스에서 보였고..개발자 같은 사람들이 앉아서..

내가 알아듣을수도 없는 일어(?)를 하고 있었다..

한사람을 얼핏보고..어디서 많이 봤는데...하고 있다가..게임영상을 보고 알았다..

코지마 히데오가..아닌가!!!

메탈기어 솔리드를 만든 그 사람.!!

헉..그러니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바글바글 거리지..-_-;;

역시나 인기가 대단하다고 느꼈다..^^ㅋ
[으잉..많이 보였던 주인공 게임 영상..메탈기어 솔리드...]
[코지마 히데오가 아닌가!! 일어를 몰라..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ㅋㅋ]
[이번 새로운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주위 구경하는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많다.]


무슨말인지 몰라..계속 있을 수느 없어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오후 5시까지 처음 모였던 장소로 가야는데...혼자서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게임 시연도 몇가지 하면서 상품도 몇개 받았다... 목걸이랑 큐브..ㅋㅋ


[코에이 회사는 삼국지 게임으로 유명한 곳이다..특이나 삼국지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좋은 구경이었다.]
[진삼국무쌍에 나오는 무기를 전시했다.물론 피규어이다.]
[감마니아 부스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고 큐브를 받았다.]
[온라인 야구 게임을 하고 받은 빛나는 목걸이^^]

구경을 이곳저곳 하다가 다시 일행을 만나게 되었는데...

일행들은 점심을 아직 식사를 안했다길래..아까전에 내가 먹을 곳을 가르쳐 주었다.

모두들 그곳을 가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아까전에 와서 먹었던 음식 코너였다..다시 오게되어다..]
[밥을 먹는 일행들.ㅋ]
[칸과 칸 사이에서 쉬고 있는 일행들.ㅋㅋ]
[뒤에 있는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꽤나 많이 볼 수 있었다.]
[카메라를 들이다자 신기하게도 포즈를 잡는 사람들^^]
[별희하한 코스프레를 다 본 것 같다.이런것도 일본의 문화 인것 같다.]
[이사람은...자고로 남자다...나이는 40대 중반이었것 같다..꽤나 늙어 보였기 때문이다.-__-;이런사람도..하다니..]

2006/11/09 22:42 2006/11/09 22:42

일본에서 셋째날을 맞이 했다..(가시적인 말..-__-)

어느새 일본에 익숙해진듯...일본이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고향을 떠나 다른 도시에 와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친숙한..느낌은 무엇일까.;;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드디어 가고 싶었던...도쿄 게임쇼...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하니...정말 다행인것 같다.. 마지막으로 보는 도쿄 게임쇼라니!!

작년에 한국에서 열린 지스타에 다녀왔지만 이번 일본에서 열리는 게임쇼는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내며 내심 기대되고 설레였다.^^

[셋째 날 숙소 앞에서 찍는 아침이다.^^]
[한가한..숙소]
[모두들 게임쇼가 기대 되는지 들 떠 있다.ㅋㅋ]

이번에도 어제 갔던 전철역으로 가는 모양이다.

신주쿠 전철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어제 지브리 스튜디오로 가기 위해 갔던 전철역 말이다..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_-;

가는 길은 어제 갔던 길인지라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고

어제 찍지 못한 사진들을 많이 찍어 볼 수 있었다..

특이한 것은 한류 열풍 때문인지 한국 연예인 관련된 기념품을 파는 곳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국 옌예인을 볼 수 있어서 한류 열풍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나 배용준...욘사마는 대단한것 같다.]
[역시나 맨 뒤에서 혼자 가고 있는 나. -__-;;]

[전철역 바로 앞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누가 그려는줄 모르겠지만 ^^]
[모두들 좋아 하고 있어요..ㅋㅋ]
[표를 사는 동안에 기념 사진..]
[연인과 함께..사실은 표지 광고판 모델이지만...-_-;;티가 나는군..ㅋ]
[먼가 복잡한 이 전철역 지도...한자를 몰라서 그런가..-__-]
[전철을 타기 위해서 모두들 올라가고 있음.]
[9시 30분쯤 되었다.]


전철을 타기 위해 기다렸지만..배가 고프다..-_-;;

이번에는 아침도 못 먹고 곧바로 출발 했기 때문이다..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웬지 모르게 전철 안에는 사람이 꽉차 있었는데...왜이리 많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처음에는 출근길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었는데..

도쿄 게임쇼를 가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었다.. 정말 엄청나게 많이 모여 들었다.



다른 전철을 타기 위해서 또 전철 기다려야 했는데...얼마 남지 않는 동전을 모야

음료수를 사 먹기로 했다.. 탄산음료보다는 속이 비어 있어서 우유를 먹고 싶었지만

자판기에는 없기에..탄산 음료를 먹으려고 했지만...웬일인가..요구르트가  있지 않은가!! ㅋㅋ

100엔 주고 하나 뽑아 먹었다.ㅋ 그리고 벤치에 앉아서 먹고 있었는데..

길바닥에 버려졌나? 아니면 누가 놓고 가는건가??

만화책을 하나 주을 수 있었다..웬 떡!!?ㅋㅋㅋ

좋아서 펴서 봤지만...그림만 볼 수 밖에 없었다..일본어를 모르니..-__-;;

일본어를 모른다는 사실에 좌절 할 수 밖에 없었다...orz.
[내가 뽑아 먹은 요구르트.ㅋ]
[주은 만화책...하지메 일보[더 파이팅]를 볼 수 있었다.. 문제는 일본어를 모른다는게..-_-]
[전철을 기다라면서 역 밖으로 보이는 도시의 모습]
[많은 사람들이 게임쇼를 보러 가기 위해 모여들고 있었다..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철을 겨우겨우 들어가서 탈 수 있었다...엄청난 사람들...움직이기도 힘들었다. 에휴..]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도착한 곳은 어디인줄 모르겠지만...

한꺼번에 사람들이 타고 내렸다... 정말 전철 안에서는 사람들로 인해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전철을 내려서 밖으로 나가니깐 넓은 곳에서 사람들이 흩어져서 쉽게 걸어 갈 수 있었지만..

게임쇼로 가기 위한 사람들이 한 줄을 쫘~악 서서 가는 모습은 정말 많이도 가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전철을 내려서 어디론가 가고 있다..고층 건물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가는곳은??]
[무언가를 공연하고 있는 사람들...구경하고 가고 싶었지만..게임쇼가 더 보고 싶었다.ㅋ]
[가는 길에 롯데리아를 볼 수 있었다..ㅋㅋ]
[야구 구단인 것 같다...야구를 자주 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다..이승엽 선수가 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밖에는^^]

몇분 걸어 갔을까...

무언가 보이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여 들기 시작했다..(전부터 모여들기 시작했지만..)

무엇가가 보이는데...KOF 나오는 캐릭터들이 아닌가..!!

드디어 다 왔단 말인가??!!  점점 설레이기 시작했다..

빨리 보고 싶은 마음 밖에 없었다.
[맥시엄 임펙트 다음 버전 모습인가??]
[2006 도쿄 게임쇼를 알리는 간판!]

간판을 보고 다 왔구나 생각했지만..안으로 더 가야만 했고..

표 또한 뽑아야만 했다. 점점 모여드는 사람들을 보고 정말 도쿄 게임쇼가 대단하구나 하고 느꼈다..

[저기 보이는 건물이 게임쇼가 열리는 곳인듯 하다.]
[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라!! -_-]
[외국인도 많이 보였다. 기자인듯 하기도 하고..]
[우리 뒤에도 엄청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구나..^^;]
[표는 파는곳...교수님이 혼자 가서 사오셨다..다 갈 필요가 없으니 말이다.가격은 1200엔]
[교수님이 표를 사는 동안 날씨가 좋아서 맑은 하늘을 찍었다.]
[티켓을 받아 보는 순간!!! 드디어 들어가는 구나 하는 생각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ㅋㅋ
[여기 저기서 스태프들이 마이크 들고 이쪽으로 이동하라고 외친다..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지만
그렇게 말하는것 같았다..]
[입장 하는 순간!! 게임쇼 간판을 알리는 문구가!! 드디어 게임쇼를 구경하는구나 크하하하]

입장하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금방금방 사람들이 빠져 나갔기에...

금방 입장 할 수 있었는데..들어 가는 순간 본 광경은 엄청난 사람들과 큰 게임 부스들이 아닌가!!

게임쇼 안 내용은..다음 글에서..^^
2006/10/22 23:34 2006/10/22 23:34
아키하바라에서 전철을 타고 신주쿠로 돌아왔다..

신주쿠에는 이미 밤을 와 있었고 거리는 불빛으로 가득 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누비며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엇다.

[ABC 마트.. 여기에 세일 한다고 해서 가봤는데..좋은 상품을 살수 있을까. 했는데..
물건 값이 세일 했는데도 비싸다.. 1만엔이 넘어 가는 가격..-__-;;]

ABC 마트 앞에서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이 모여 있었는데..

오늘 무슨 공연 하는 것 같았다..잠시 앞에서 무엇을 하나 지켜 보았는데..

외국인이 오토바이를 타면서 묘기 쇼를 보여 줬다... 오토바이가 빠르게 움직이길래..

카메라에 담을 수는 없었지만.. 잘 찍힌 사진을 올려 본다.


구경은 자세히 하지는 못하고..다른 장소로 이동하였다.

어디로 가는지 몰랐지만..무엇을 먹으로 가는 것은 분명했다.^^ㅋ

이곳 저곳을 다니는데 우리 가게로 오라고 말 거는 일본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거리 앞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와 오토바이들.^^]
[우리 가게로 오라고 설명하는 일본인..^^]
[자기 가게에 오라고 광고하고 있는 아주머니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가게 앞에 진열 되어 있는 모형 음식을 찍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먹고 싶다]
[초밥...일본인이 만든 초밥을 꼭 먹고 싶다..^^]
[거리를 걸어 다니는 일행..난 맨뒤에서 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일본에 있는 맥도날드..]
[극장인 것 같다.. 왼쪽에 보이는 영화는 한국 영화다..일본에서 한국 영화가 인기 있나가보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어제 갔던 술집이었다. 어제는 늦게 가서 영업이 끝나는 바람에

술을 못 마셨지만 이번에는 일찍 가게 되어 마실수 있을 것 같다.

[술집으로 들어 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술집에서 일본 음식과 술을 마실수 있었는데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다.

운이 좋게도 여기서 한국 유학생을 만날 수 있었는데..만나서 반가웠다.

여기서 1년 어학연수를 받고 지금은 전문대학교 다닌다고 한다.

여기서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을 만나서 주문 하는 별 어려움 없이 잘 주문할 수 있었던 같다.

[정연이가 가지고 있는 인형은 아키하바라 오락실에서 일본인에게 받은 인형이라고 한다..
인형 뽑기 앞에서 일본인이 주었다고 한다..]
[우리가 시킨 안주 5개가 나오기전에 맥주가 나와서 먼저 마셨다.]
[우리 테이블부터 건배~~]
[두부 한 접시..]
[어제 우리가 다 먹고 간 콩.. 은근히 맛있다.]
[우리가 먹은 음식들..]

회식이 술집에서 끝나고 모두들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가 밤 10시가 된 것 같았는데... 모두들 신주쿠를 한번더 놀러

가기로 했다.. 난 피곤해서 숙소에서 쉴려고 했는데..숙소에서 쉬는 것 보다

남은 시간만큼 일본에서 많은것을 보고 싶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구경하러 같이 나섰다.

교수님께서 말한 100엔 Shop이 있다길래 나랑 재근이는 먼저 100엔 Shop으로 찾아 나섰다.

[다시 나갈려고 준비하는 재영이와 재근이..ㅋ]

재근이와 단 둘이서 교수님이 가르쳐 준데로 따라가면 나온다길래...

무작정 나섰지만...가르쳐 준데로 가니깐 찾지를 못하고 이리저리 헤메고 다녔다. -__-;;

재근이는 바디 랭귀지로 일보인한데..100엔 샵이 어디 있는지 물어 봤고...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찾아 나섰는데...

100엔 Shop을 찾을 수 있었는데..이미 거기에는 우리보다 뒤 늦게 나온

일행이 있었다.-_-;;  나랑 재근이랑 가게 들어가서 좋은 물건이 있는지 살펴 봤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다..
[100엔 Shop.. 모든 물건이 100엔이다...우리 나라로 치면 천원 정도에 물건을 살 수 있다.]

나랑 재근이는 산 것 없이 다른 곳으로 갔다.. 음반을 사야한다고 해서...

부탁 받은 음반이라고 하는데..한국에는 없다고 해서..일본에 가는데..부탁 한 것 같다...

이리저리 돌아 다녀봤지만 음반사는 찾을 수 없었고..

우연히 100엔 Shop을 또 찾을 수 있었는데..거기에는 마음에 드는 물건이 많아서..

이것저것 샀다..아까전에 간 곳 보다.. 좋은게 많았다.ㅋㅋ

물건을 다 사고 난 피곤해서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숙소로 가자고 재근이한테 이야기 했지만..재근이는 더 놀고 싶은지..

구경을 자꾸 하자고 했다..길을 걷다가 오락실 앞에 있는 나머지 일행들을

볼 수 있었는데..무엇을 먹고 있는게 아닌가...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맛있을 거 같았다..400엔에서 500엔정도 하는 가격이었는데..

사먹어 봤는데..괜찮았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인다..]
[내가 산거..메뉴판 보다는 다르지만..-_-;; 맛있었다..]
[다른 후배가 먹은거..]


난 이것을 먹고 피곤해서 더이상 걷지 못할 것 같아..혼자서 숙소로 가기로 했다..

길은..왔던길로 가면 나올 것 같아서 혼자서 갔다..

물론 길은 헤메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다..

숙소로 가까워 지면서 여기에는 한국인 많이 거주한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한국 음식점도 많았고 간혹 한국말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면서 일본에서 둘째날이 지나갔다..

내일 갈 도쿄 게임쇼가 무척이나 기대 된다...

2006/10/20 22:31 2006/10/20 22:31

고양이 버스를 타고 다시 처음 고양이 버스를 타고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 왔다.

오후에는 아키하바라로 간다고 했다.

그곳은 서울의 용산처럼 가전 제품을 파는 곳이라고 하였다.

이곳저곳을 구경할 곳이 많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그런데....우선 점심 식사부터...-_-;;;

역에서 아키하바라로 가는 전철역 표 사기전에 역안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복잡한 전철 구조..-__-;;]
[우리가 식사할 식당...]
[무엇을 먹을까 메뉴를 고르고 있는 일행들..ㅋㅋ]
[자판기 처럼 되어 있는 메뉴판...우리학교에 있는 식당 자판기가 생각 나는 이유느 멀까?.ㅋㅋ]
[내가 시킨 우동..ㅋㅋ 일본에서 우동을 꼭 먹고 싶었다...밥까지 따라 나온 ^^]
[양념도 좀 뿌리고..^^ㅋㅋ]
[다른 사람이 시킨 메뉴다. ]

모두들 식사를 하고 아키하바라로 출발하였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은 것 같다.

[아키하바라로 가는 전철을 기다리면서..]

아키하바라에서 도착했을 때는 오후 2시쯤 된 것 같다..

교수님께서 아키하바라 전철역 앞에서 오후 6시까지 모이기로 약속하고

모두들 구경하러 각자 이동하였다.

처음에는 우리는 같이 다니기 했지만..같이 다니면 내가 가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다닐 수가 없어서 혼자 다니기 시작했다.


아키하바라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많은 가전 제품을 볼 수 있었는데

사람들도 많았고 큰 건물도 무척이나 많았다.

SEGA 클럽을 볼 수 있었는데 한마디로 말한다면 SEGA에서 나온 게임들이 있었다.

들어가서 안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었다. 많은 사람들이 안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SEGA 클럽에서 같이 다니고 난 그 이후로 혼자서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전철역 근처에서 멀리 가지는 않고 그 근처를 돌면서 많은 것을 구경할 수 있었다.

종종 혼자 다니면서 일행들을 만날 수도 있었다. ^^ㅋㅋ

어느 휴대폰을 많이 파는 곳 앞에서 다정이랑 정연이를 볼 수 있었는데..

둘이서 휴대폰을 구경하고 있었다. 예쁘다면서 사진도 찍고 했다.

내가 일본 휴대폰을 봐서 느낀점은 일본 휴대폰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는데.. 외형을 많이 중시하는 것 같았다. 예쁘게 디자인 된 모델이 수없이도

많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기능적으로 많이 중시하는 것 같았는데 말이다.

DMB폰이라든지..카메라 기능..MP3 기능.. 슬림한 디자인등..말이다.

[각양각색의 디자인된 휴대폰을 볼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예쁜 모델이 많았다.]
[휴대폰을 들고 컨셉을 잡고 찍은 사진..ㅋㅋ]

여러 곳을 돌아 다니다가 특이한 곳도 볼 수 있었다..

바로 코스프레 하는 옷이 있는 곳이였다. 세라복 등.. 옷 등이 많았다...


돌아 다니다가 일행을 다시 만났는데..

어쩌다가 재근이랑 기념품에 들어 가게 되었다. 기념품점에서 괜찮은 물건이

많길래 사다 보니깐 다른 일행은 다른 곳으로 가고 나랑 재근이랑 이것저것을 사면서

계속 같이 다니게 되었다.

내가 산것은 부모님께 하나 줄 선물과 열쇠고링 등.. 피규어도 많이 샀다.

여기서 돈을 많이 쓴 것 같다.

[내가 하나 산 물건이다. 1500엔 짜리 큰 거 하나를 샀다.]
[피규어을 파는 곳에 갔을 때 문 앞에 있던 의상이다.]
[피규어 파는 곳에서 상당히 많은 건담 로봇을 봤다.역시나 일본의 오리지날 건담..^^]
[층마다 종류 별로 피규어를 팔았는데..밀리터리에 관련된 피규어를 파는 층에 갔을때
탱크 몇대와 군인 몇 개를 샀다.^^. 물론 애니메이션 피규도 몇개 샀다.]

재근이도 피규어도 몇개 사고.. 난 많이 샀지만 말이다.ㅋㅋ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서 재근이 자기 카메라 충전기를 살려고 해서

같이 다니면서 찾아 봤는데..몇 곳을 돌아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가는 곳마다 물어봤지만 없다고 말했다..물론 소니사에서 나온 카메라여서

쉽게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 됬지만....카메라로 전문적으로 파는 곳을 찾을 수는 없었다.

결국 포기하고 시간이 다 되어서 재근이랑 나랑 다시 전철역으로 돌아갔다.

[전철역으로 돌아가면서 재근이랑 같이 찍은 사진들...]
[전철역 앞에서 일행들을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이다..조금씩 어두워 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다시 모여서 전철을 타고 신주쿠로 이동하였다.

2006/10/20 21:32 2006/10/20 21:32
어제 도착해서 하루 종일 동안 다녔음에도 불구하고..그리고...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2시 넘어서 잠이 들었다.

아침까지 9시까지 모여서 출발하여야 하기에 우리방에 있는 인원들은

아침 8시에 일어나기로 했다..

아침에 일어나길 싫어지만 일본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에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아침부터는 들리는 소리가 까마귀 소리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까마귀가 흉조라고 여기고 있지만 일본에는 길조라고 여긴다고 들은 적이 있다.

아침부터 까마귀 소리가 들였는데...

까마귀도 못 본지가 까마득한데...여기서 보니깐 웬지모르게 반갑기도하고..무섭기도 하다.^^

[무척이나 큰 까마귀였다.무섭기도 했다.-_-;;]

다른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숙소 앞에 있는 공원을 볼 수 있었는데..

아침이라서 그런지.. 회사로 일하러 가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고

공원에 앉아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공원에 앉아서 이야기들 하고 평온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적한 골목의 모습..]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할아버지]
[비둘기 한마리가 나에게로 다가오기에 손을 내밀니깐 가까이 와서 멈춰버렸다..
먹이가 없어는걸 알고 안 오는건지.. 만지고 싶었지만..결국에는 만지지도 못하고..^^
한손으로는 손을 내밀고..한손으로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ㅋㅋ]

10정도 늦었지만 모두들 모여서 지브리 스튜디오로 출발하였다.

먼저 아침식사를 부터 하기로 하고 숙소를 떠났다.

어디서 무엇을 먹을 줄은 잘 몰랐지만 일본 음식을 먹는다는 말만 들어도 배가 고팠다.^^

[숙소를 떠나 아침 식사를 해결 하기 위해 떠나는 일행들^^]
[길을 걸어가다가 개인 주택 앞에 있는 차를 볼 수 있었는데.. 차량 번호가 특이해서 찍었다.^^]

아침이라 회사로 출근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었고.. 또한 우리가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들어 갔을때도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들어 오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식당에서 밥을 시켰는데 돈까스 비슷한 음식을 모두들 시켰다.

특이한 것은 밥을 저울에다가 재서 정확하게 나온다는 것이다.. -_-;;

한국 어느 식당에서도 저울을 가져다 놓고 밥을 재서 나오는 곳은 못 봤기 때문이다.

[숟가락은 없고 나무 젖가락만 있다. 된장국은 저어서 마셨다. 먹은 밥은 괜찮았었다.
맛 또한 맛있었기 때문이다.]
[생강 같은 거였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식당에 놓여져 있었다.
이것을 밥에 조금 넣어서 같이 먹었는데 맛은 있었다.]

모두들 식사를 끝내고 지브리 스튜디오로 가기 위해서 전철역으로 출발 하였다.

낮선 일본이라서 그런지 가는 길마다 모두들 같은 길인 것 같았다.

낮선 길이라 신기하기만 했고 그럴수록 사진 찍느라 바뻤다. ㅋㅋ

그리고 특이한 점은 처음 일본에 도착해서 걸어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자판기가 무척이나 많다는 것이다. 담배 자판기도 볼 수 있었고

음료수 자판기 같은 경우는 20m당 놓여져 있는 것 같았다.

[무척이나 많은 자판기..음료수 가격은 120엔에서 150엔 정도 하였다.]

[전철역으로 가는 일행들]
[전철역을 도착해서 찍은 사진인데 특이하게도 한 남자가 가족에게 인사를 가고 가는 모습을
우연히 찍을 수가 있었다. 우리한테 인사를 하는 것 같다 ^^]
[전철을 기다리면서 역 안을 모습을 담았다.]
[광고판도 카메라에 담았다.]
[열차를 타고 도착한 역이다. 도착한 전철역 이름은 잘 모르겠다.^^]

지브리 스튜디오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한 것을 얼핏 들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전시 되어 있다고 들었다.

미야자키 하야오...내가 정말 좋아하는 감독이었는데 여기서 그의 작품이

전시 되어 있는 곳을 볼 있게 되었다니 말이다...


여기서 지브리 스튜디오에 대해서 정리한 자료가 있어서 올려 본다.
-----------------------------------------------------------------------------------------

  ‘토토로부터 모르면 간첩 취급받는 '미래소년 코난'에다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원령공주’, ‘붉은돼지’,'마녀 배달부 키키' 그리고 최근작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까지.. 주옥같은 작품들의 조물주 미야자키 하야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특유의 상상력으로 어른, 아이 할꺼 없이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를 살포시 심어주는데 누구보다도 앞장 선 그가 일본의 동경, 미타카에 자리잡고 있다.그곳이 바로 지브리 스튜디오란 곳이다.

'미래소년 코난'에 나옴직한 파스텔톤의 3층 건물에 들어서면 미리 구입한 바우처를 입장권으로 바꿔주는데  입장권이 만화의 한 장면이 담겨있는 필름으로 되어 있다.

1층은 Satum TheaterPatio로 나뉘어 진다. 아담한 크기의 Satum Theater에서는 짤막한 에니메이션이 매 시간 마다 상영된다. Patio에는 3D로 만들어진 그림들이 쭈욱~ 전시되어 있다.

  2층의 Permanent and Special Exhibitions에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방이 위치해 있다. 직접 스케치한 밑그림에서부터 배경을 그리기 위해 직접 찍은 사진들, 그림 도구까지 섬세하게 전시되어 있다(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은 컴퓨터 그래픽을 배제하고 일일이 손으로 그리는 수작업으로 유명하다). 작업실 한 켠에는 작업한 그림이 움직이는 에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지는지에 대한 과정이 알기 쉽게 꾸며져 있다. 또 다른 한 켠에는 원본 그림이 두껍게 스크랩되어 있는데 한 장, 한 장 넘기다가 감명깊게 본 에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발견하면 실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온다. 그 밖에도 잡다한 소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구석구석 꼼꼼히 둘러보려면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린다.

  꼬불꼬불한 나선형 계단을 타고 맨 꼭데기 층인 3층까지 올라가면 만화 속에서 튀어 나왔을 법한 실제 크기의 고양이 버스를 맞닥뜨리게 된다. ‘Children Only’라는 푯말을 보고서도 고양이 버스를 타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기란 실로 난감하다. 게다가 고양이 버스 옆쪽에 있는 기념품 가게는 몇 만원에서부터 크게는 몇 백 만원을 호가하는 각종 캐릭터 용품이 있다.  

  "그 유명한 거신병은 도대체 어딨단 말여?"하고 물어보시는 분 덜. 지브리 스튜디오에는 또 하나의 공간이 있으니 바로 옥상이다. "줄을 서시오~" 옥상을 떠억하니 지키고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인기 스타이자 얼굴 마담인 거신병 모형과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 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

교수님께서 전철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셔틀 버스장에서 기다리면

고양이 버스가 온다고 하였다.

문득 고양이 버스하면 토토로에 나오는 그 버스??

라고 생각 했지만

막상 버스가 도착했을 때는 내 생각이 허황된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많아서 서서 갈 수 밖에 없었지만 10~20분이면 도착 할 수 있었다.

지브리 스튜디오에 들어 가기 위해서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지브리 스튜디오 안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밖에서 우리들은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렸다.

[전철역에서 지브리 스튜디오까지 안내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저기 보이는 곳이 지브리 스튜디오이다.]
[어....옥상에 보이는 보이는 것이 머지..??]
[웬 거대한 동상이...-0-;;;]
[이것이 "거신병"이라는 것을 이글을 올리면서 알게 되었다.-__-]
[저것은 토토로 아닌가!!! 모두들 신기해서 사진을 찍느라 난리가 났다.ㅋㅋ]
[나두 한컷..ㅋㅋ]
[재영이도 한컷 ㅋㅋ]
[기다리면서 소방차가 들어 오는게 아닌가..-__-;; 일본에 와서 느낀거지만 일본에는 자동차
작은 편이었는데 소방차 또한 작았다..]

어느새 지브리 스튜디오로 들어갈 시간이 되었고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 구경을 할 수 있었다.

들어가기전 표를 나누어 주었는데 그 표에는 애니메이션 몇 컷을 볼 수가 있었다.

내꺼는 붉은 돼지에 나오는 애니메이션 몇 컷이 있었다.

스튜디오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사진을 올리수가 없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간단한 설명으로 적으려고 한다.

들어 가자마자 1층에서 입체적으로 표현한 애니메이션을 볼 수가 있었는데

무척이나 신기했다..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보여지는 잘 알 수가 있었다.

1층과 2층 3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엘레베이터도 있었지만 1층과 2층으로 가는 곳에서는 원형 계단이 있었고

1층에는 짧은 애니메이션을 상연하는 조그마한 극장이 있었고

2층에는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과정과 작업실 등을 볼 수 있었다.

3층에는 기념품점이 있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의 캐릭터로 되어 있는

많은 인형과 물건을 볼 수 있었는데 토토로에 나오는 고양이 버스 인형을 사고 싶었지만

조그마한게 1500엔정도 하길래 그냥 아쉬움을 뒤로 하고 사질 않았다.

오후 12시까지 1층에 잠시 모이기로 되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몇명 사람만

오길래 다시 다른 곳으로 가서 사진을 촬영했다.


2층으로 나오면 음식을 파는 곳을 볼 수 있었는데 혼자 돌아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먹을 것을 사먹고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러다가 음심점 앞에서 먹을 것을 사먹으려고 기다리는 재근이, 재영이, 일조형을 볼 수가 있었다.

나도 먹을려고 같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

나는 아이스크림은 350엔에 사먹었고 다른 사람들은 주스와 핫도그를 사먹었다.

[모두들 핫도그 먹느라 즐거워 하는 모습들^^]
[난 혼자서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었다.]

우리들은 2층 밖에서 옥상에 보이는 거신병을 보러 갔다.

큰 동상에 앞에서 모두들 신기했고 기념 사진도 찍었다.



어느새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나갈 시간이 다 되어서

2층에서 모두가 나오길 기다렸다.

이제 여기를 떠나 다음 장소로 가기 위해서 말이다.

그런데 점심때가 지나서 그런지 배가 고팠다....

[모두들 나오길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지브리 스튜디오를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이다.]

다시 고양이 버스를 타고 전철역으로 갔다.

이번에도 자리가 없어서...서서 가야만 했다.

무척이나 피곤해서 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2006/10/19 23:25 2006/10/19 23:25

식사하러 간다는 말에 모두들 힘을 내어 이동하기 시작했지만

힘이 없기에 모두들 지친 기색이다..

하지만 지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왔다는 기쁨과 디지니랜드를 보고

그런 생각도 잊은체 교수님을 졸졸 따라 다니기 바뻤다.. 교수님은 빠른 걸음으로

돌아다니기 바쁘셨고 우리들은 그런 교수님들 빨리 따라 다니면서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사진 찍느라 바뻤다.

디지니랜드에 있는 레스토랑을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좋은데를 찾으려다가

몇번이고 다른데로 옮겨야는데.. 그냥 아무곳에서 먹으면 될 텐데...

식당을 찾으려다가 이곳저곳을 구경부터 시작했는데..결국 식사는 밤 9시에 하게 되었다는......

우선 부터 간 곳은 인어공주를 배경으로 한 곳이었다.

안내서에 보면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안내서를 볼 틈이 없었다..

이동하는 네이게이션 = 교수님 이 있었기 때문이다.^^

[건물 안쪽으로 들어와서 찍은 사진들이다. 마치 내가 바다속에 온 것처럼 화려하게 꾸며 놓았다.]

여기서 안에 있는 놀이 기구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뿐인 것 같았다..

물론 디지니랜드가 어린이를 위해서 제작를 한 거겠지만 말이다...

대학생이 타고 놀 재미나게 생긴 위험한 놀이기구(??)는 찾을 수가 없었다.

여기서 난 카메라가 없었기에..정확힌 말하자면 배터리가 없어서

사직을 찍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후배들한테 사진을 찍어달라러 쫓아 다니고 있었는데

여기서 후배 종훈이한테 개인사진 하나만 찍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여기서 사건이 하나 터지고 말았다.  -__-;

나랑 종훈이랑 사진을 찍으면서 종훈이가 사진이 흔들려다며 다시 몇장을

찍다가.. 다 찍고 난 후 일행을 쫒아 갈려고 하는 순간.. 일행이 보이질 않았다..

헉..-_-; 미아??? 종훈이와 나는 어떡하지 하면서...일행을 찾으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우리가 없어진걸 알았으면 다시 되돌아 올것이라는 생각에 종훈이를

그자리에 두고 난 이 주위에 사람을 찾으러 다니기 시작했다. 일본어를 할 줄 모르기에

사람들한테 물어 보기도 애매하고... 몇분이 지났을까... 난 제자리에 와도

어느 누구도 찾으러 온사람이 없었고 사람들도 찾을 수가 없었다..

난감했다.. 종훈이와 난 어쩌지하고..계속 기다리고 있다가..

사람들이 이곳을 떠나 다른 장소로 갔는지.. 안내서를 보기도 했다..

이제까지만해도 안내서를 안 보고 들고 다니기만 했는데 이번 기회로 안내서를

보면서 이곳이 엄청나게 넓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 미아...-__-;

우리가 사진 찍었던 그 장소에서 옆에 보니깐 무슨 문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밖으로 나가는 문인가..생각했지만.. 밖으로 나가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어쩔수 몰라 기다라고 있었는데 영어로 극장이라고 적혀 있었다.. Theater....

이쪽으로 갔나 하는 생각에.. 한번 가 볼까 말을 종훈이와 건네다가...

갑자기 이쪽에서 재영이..일조형..정연이..다정이가 튀어 나오는게 아닌가....

앗!! 종훈이와 나는 살았다는 생각에 기뻐했지만...

"너희들 여기서 머해.."

"??..........어디들 가요?"

"화장실..........."

"우리들 찾으러 나오는거 아니었어요?"

"화장실 갈려고...."

"교수님이랑 나머지사람들은요"

"극장안에 있는데..."

".............."

종훈이와 난 할 말이 없었다..종훈이와 난..존재감이 없었단 말인가.. 우리들은

완전 낚였다...면서 어이 없음을 표현할 수가 없었다...

[문제의 사진...이 사진을 찍고 난 뒤 주위를 살려보니깐 일행이 사라진 뒤...-__-]

나와 종훈이도 함께 화장실을 따라 갔다..머 어쩔수 있나..일행을 잃어버린것은 우리 탓이니...

난 기념품점에서 구경을 하다가 600엔에 해골 반지가 하나 있길래.. 멋지다..라는 생각에

처음으로 돈을 썼다.. 기념품을 사고 난뒤 다시 극장으로 들어 가기 위해서

극장앞으로 갔지만 시작이 되었다면서 들어갈수가 없어서..화장실 갈려고 나온 인원들과

나와 종훈이는 어쩔수 없이 끝날때까지 기다려만 해야 했는데..

기다리기에만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주위에 있는 곳을 돌아 다니면서 놀이기구를 타기

시작했다.. 일조형은 25살에 초딩들이 타고 노는 이런 놀이기구를 타야 하냐며

말은 했고 할게 없는 우리들은 시간 보내기 위해서 극장 주위를 돌아 다니기 시작했다.

[공중에서 몇 바퀴 돌아가다가 끝나버린..놀이기구]


놀이기구를 몇개 타면서 놀다 보니깐 나머지 일행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들은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어디가 어딘줄 모르는 곳을 급하게 돌아 다니면서 많은 것을 볼수 있었다.

해저 탐험을 하는 것도 체험 했고...물론 진짜 해저가 아니라고 그렇게 느끼도록 꾸며

놓은 곳이었다. 정글을 탐하는 곳도 있었는데..이곳은 이번 디지니랜드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든다. 정글을 다니는 차를 타면서 정글을 탐험 할 수가 있었는데

캄캄한 동굴 같은곳에서 돌이 굴러 오는 함정 또한 재미 있었고 사람같이 생긴 인형이

줄에 매달려 있는 것 또한 진짜 사람처럼 생겨서 실감이 더욱 나는 것 같았다.

[이 사진들은 차를 타기전에 걸어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마지막을 간 곳이 3D를 체험 하는 곳이었는데..

언제였더라..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에버랜드에서였나...

대형 스크린에서 3D를 보면서 의자도 흔들리고 물 또한 튀는 곳을 전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 곳과 비슷했다.

내용인 즉.. 가까운 미래에 태풍으로 인해 큰 많이 피해를 입게 되자,

나라에서는 그 태풍을 없애기 위한 개발을 했는데... 그것이 레이저 같은 포였다..

여자 한 분께서 친절하게 재미나게..알아 들을 수 없는 일본어로 설명과 함께

스크린으로 그 배경을 보여 주었다.. 일본어 공부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 순간이었다.

[우리가 체험한 곳이다.]
[들어가기전 기념 사진들 찍고..]
[내부의 모습이다. 오른쪽에 있는 분 재미나게 설명해주었던 여성분이고.. 왼쪽 위에 보면
태풍을 제거한다고 하는 레이저 포?? 비행기였던가...?? 아무튼 그런 기계였다..진짜는 아니고.]

설명을 듣고 난 뒤에는 직접 우리가 비행기를 타서 위에서 본 저 기계를 태풍 핵에다가

넣는다 체험을 했는데 모두들 의자에 앉아서 큰 스크린 화면으로 실감나는 3D를 볼 수 있었다.

흔들리는 효과에다가 화려한 3D를 보면서 재미도 났지만 몇십년 뒤에는 기술이 더 발전하면

이보다 더 실감하는 3D 체험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때 직접 조종하고 걸어 다니면서 물건 같은것을 만질수도 있을까나? ^^;;

중간중간에 물이 화면에서 튀어나와 안경에 묻기도 했지만 재미나게 구경한 것 같다..

특히나 비행기가 고장나서 엔진 파열이 된 부분에서 주위에 그런 효과까지 준 것을 보면

잘 꾸며 놓은것 같았다. 이것을 끝으로 우리는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러 갔는데...

레스토랑을 찾아 다른 곳을 이동하기 위해 열차를 탔는데..

열차 안에서 밖에서 불꽃 놀이를 하는것을 볼 수 있었다..우리는 와 멋있다면서

봐라 봤지만....이것이 퍼레이드 쇼 하는 거 였다는것은 식사하고 난 뒤

퍼레이드쇼 보러 갔을때 알게 된 사실이다.

교수님께서 저녁때 퍼러이드쇼 한다고 꼭 봐야한다고 하셨는데...

이미 식사하고 난 뒤에 보러 갔을 때 이 불꽃놀이가 퍼레이드쇼 끝으로 보여준 것이었다.-__-;;

운도..없지....지구 탐험하는 것도 우리가 가니깐 마지막으로 끝나는 것이었다..

아까전 인공적으로 만든 화산에서 화산이 터지고 열차가 다니는 곳에서 사람들이 막 소리를

질러서.. 재미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무척이나 아숴웠다..

아무튼 식사를 하러 열차에 내려 레스토랑이 하나 보이길래 계속 좋은 곳을 찾으러

다니다가는 저녁을 못 먹을 것 같아서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는데..

하필이면 메뉴판을 보고 나서야 엄청나게 비싼곳에 왔구나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시 나가기는 머 그래서 메뉴를 보면서 적당한것을 시켰다.

기본으로 1000엔이 넘어갔다. 아까 전에 둘러 본 곳은 800엔 그렇게 했는데...

[우리가 들어간 레스토랑...]
[기본적으로 세팅이 되어 있는 젖가락...^^]
[식사를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들.. 배가 고파서 물만 먹었다..-__-;]

식사가 나오길 시작했는데..가격에 비해 무척이나 양이 적었다..

일본이 소식을 한다는 교수님이 말씀도 있었지만 배가 고픈 우리들에게는

그저 양이 최고인데...

우리가 먹은 한 접시당 1000엔이 넘는 가격인데도 양이 무척이나 적다..

[한접시당 1000이 넘는 가격...양도 적은데..왜이리 비싸..-_-]

총 5 종류의 음식을 두개씩 10 그릇 시켰는데 우리 인원(10명)이 먹기에는 양이 무척 적다..

우리에게는 드래곤볼이나 원피스에 나오는 주인공들...손오공이나 루피처럼

먹어야 하는 양이 필요한데 말이다..ㅋㅋ

아무튼 배가 고픈 우리들에게는 양이 무척이나 아쉽지만 비싼 음식을 고급스럽게

먹은것 같아 좋다.. 가격표를 보는 순간..-__-;; 할말이 없지만...



식사를 끝으로 시계를 보니깐 10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고 교수님께서 퍼레이드쇼를 보러

가자고 하셔서 장소로 가니깐 벌써 끝나 버린 상태였고...우리들은...

화산이 폭발하는 것과 비명 소리에 저것을 구경하러 가자며 갔지만

우리가 도착하니까나 방금 끝나다면서..어쩔수 없이..돌아서야만 했다..ㅜㅜ;

이제 디지니랜드도 문을 닫을 시간이 되어 우리는 이제 마무리를 하면서

여기를 떠나기로 했다.

[꼭 타고 보고 싶었던 열차.. 열차가..저기 있는 화산으로 나왔는데 이 사진만 보고 있노라면
아직까지도 비명소리가 들이는 듯 하다.^^]
[5주년이 되었다는 일본 디지니랜드... 저 캐릭터는 램프의 요정 지니인가??]
[아쉽기도 했지만 재미나고 즐겁게 보낸 디지니랜드를 뒤로한테 개인 사진 한 컷..^^]
[일본 디지니랜드를 나가기전에 교수님께서 기념 촬영 하시자고 하셔서 찍은 사진.]

디지니랜드가 끝날 무렵이어서 그런지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고

나가는 출구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도 붐비고 있었다.

아까전에 탔던 열차를 타고 다시 돌아와 전철역에서 다시 신주쿠로 가는 전철을 타야만 했다.

[전철역에서 디지니랜드를 광고하는 광고판 앞에서 기념사진]

1시간쯤 되었을라나 신주쿠에 도착했다..

숙소로 가기전 교수님께서 회식을 하자고 하셔서 술집으로 갔는데..

이때가 12시쯤 된 것 같다.. 헌데..운도 없지...

영업 시간이 다 되었다고 이제 나올 안주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먹은거라고 기본 안주로 나오는 콩을 다 먹었다..

주문도 하지 않고 콩만 다 먹고 나와서 조금 뻘줌했지만..^^;;;

[신주쿠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앉아서 콩만 다 까먹었다..저렇게 접시까지 펴 놓고 기다렸는데..영업시간이 다 되어서
이제 안주가 나올수 없다는 말에..아쉽게도 뒤로한체 숙소로 돌아가야만 했다.]

교수님이 아쉬웠던지..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 이것저것을 사시고...

그리고 일본 토종 오뎅이라면서 편의점에서 파는 오뎅을 사들고 숙소로 가셨다..

3명이 자는 좁은 방에 모두들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맥주 한캔씩 마셨다.

첫날을 일본에 와서 바쁘게 움직여서 무척 피곤했다. 많은것도 보기도 하고..

일본에서 새로운 것도 많이 보았고..새론운 경험도 한 것 같아 좋았다.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도 2시간 걸리는 일본이지만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많이 놀라웠다..첫 하루를 이렇게 보내게 되었지만 내일 또한 더 많은것을 구경한다는

기쁨에 모두들 즐겁게 이야기도 하면서 술을 마셨다.

내일은 지브리 스튜디오를 간다고 하셔서.. 9시까지 준비해서 나오라는 교수님에

말씀에 모두들 씻고 잠이 들었다..디지니랜드에서 무척이나 바쁘게 움직여서 많이 피곤한가 보다.^^
[오늘 하루에 대해서 말씀 해주시는 김성은 교수님]
[오뎅과 한국에서 사가지온 컵라면으로 안주를 삼고 있다.ㅋㅋ]
[이때가 새벽 1시쯤 된것 같다..하루를 무척이나 바쁘게 보냈는데도.. 일본을 구경했다는 즐거움에
모두들 피로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2006/10/17 15:45 2006/10/17 15:45

역에서 내리면 디지니랜드가 보일줄 알았지만..

다시 디지니랜드로 가기 위해서 표를 끊어야만 했다.

날은 저물어가고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오늘 밤 동안 디지니랜드에서

계속 돌아 다닐것만 같았다.

[디지니랜드로 가기 위해서 표를 끊어야만 했다.]
[우리가 타고 디지니랜드로 갈 기차이다.]
[디지니랜드로 가기 위한 기차표]

우리 일행은 디지니랜드로 가기전에 기념품점에서 기념품을 사자고 해서

모두들 기념품점으로 가기로 했다.

[기념품점으로 이동하면 본 거리의 모습이다.]
[기념품점으로 이동하면서 걸은 거리다]
[평일인데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디지니랜드에 찾아 오는걸 볼 수 있었다.]

[기념품점이다.]
[기념품점 안의 모습이다. 대부분 인형이랑 악세사리등..디지니랜드 캐릭터들이 많았다.]

기념품점 안을 돌면서 살게 있나 살펴 봤지만 비싼 가격에 살 염두가 나질 않았다.

그리고 대부분 인형이랑 옷, 악세사리가 많았고 딱히 사고 싶은게 없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와 버렸다.

교수님은 아이들에게 사줄 여러 선물들을 많이 사들고 나오셨지만.

학생들은 대부분 사질 않았다.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사주면 좋을듯.^^

이제 디지니랜드로 가기 위해 기차을 타러 갔는데 벌써 날은 어두워졌고.

많은 사람들이 디지니랜드로 오는 것 같았다. 사람들로 꽉 차 있었기 때문이다.

외국 사람들도 종종 보였고 특히나 한국인도 볼수 있었는데 아이들과 온 부부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디지니랜드로 가기위해 줄을 서 있다.]
[디지니랜드에 있는 기차 답게 손잡이도 귀엽게 생겼다.^^]
[창문또한 미키마우스 캐럭터 처럼 만들어 놓았다.]
[기차가 자주 있어서 사람들이 계속해서 타고 이동을 했는데 끝나고 갈때 쯤에는 기차안이 꽉 찼다.]
[기차안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또 다른 각도에서 찍으면 이렇게 된다.ㅋㅋ]
[바깥을 구경했는데 밤이라 그런지 예뻐 보였다. 아직까지 디지니랜드는 보이질 않았지만 말이다.ㅋ]
[기차 안에서 도착하기 전까지 기다리면서 모두들 기념사진을 찍느라 바쁘다.ㅋㅋ]


20정도 되었을까 디지니랜드에 도착하였고 디지니랜드로 들어 가기 위해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했다. 입장권과 함께 안내서도 주었는데 안내서 종류가 다양했다.

외국인을 위해서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있었서 쉽게 디지니랜드를

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디지니랜드는 굉장히 넓었는데 오늘 밤 안으로 이 모두 곳을

구경하면서 놀기에는 무리인듯 싶었다. 특히나 어두워서 어디로 이동해야질 알 수가 없었다.

어두워서 나쁜점도 있었지만 좋은점도 있었다. 불빛 때문에 디지니랜드가 한층더 예뻐 보였다.

그리고 불꽃 놀이까지 볼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입장권을 구매하러 가신 교수님. 하지만!! 사진에는 안 나왔다는거..ㅋㅋ]
[입장권을 구매하는 사이 디지니랜드 바깥 모습을 촬영.]
[입장권.. 표값이 장난이 아니게 비싸다.]
[카메라 배터리가 없어서 조물딱 거리고 있는 나...-__- 이제까지 수많은 사진을 찍느라 배터리가
바닥이 났다. 그래서 아까전에 기념품점에서 새로 배터리가 샀지만 배터리내에 있는 용량이 적어
내 카메라에 작동시키에는 역부족이다. 자고로 내 카메라는 배터리을 엄청나게 먹는다.. 충전해서
써야하는데.. 충전시킨 배터리를 가방에 두고 오는 바람에 디지니랜드 안에서 찍은 사진은 모두
후배들이 찍은 사진이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분수다 분수 위에는 엄청나게 큰 지구본이 있었는데 밤에 불빛을 비춰서
그런지 무척 예뻐 보였다.]
[분수 앞에서 모두들 기념사진 한방씩!!]
[올해가 디지니랜드가 생긴지 5주년이라고 한다. 난 꽤나 오래된줄 알았는데..^^]


무척이나 넓게 느껴진 디지니랜드...어두워서 어디가 어딘줄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넓은지.. 무작정 교수님만 따라 다녔다.

교수님은 한번 와 보셔서 그런지 어디가 어딘줄 잘 알고 계신듯 했다.

우선 저녁시간도 되서 모두들 식사를 하자고 해서 우리는 식사부터 하기로 했는데

좋은 메뉴를 찾아서 안쪽으로 안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동하면서 디지니랜드 구경할 수 있었는데.. 예쁜 불빛이 디지니랜드를 한층더 환상적으로

만드는것만 같았다.

[인공적으로 만든 화산이 있었는데 몇분 간격으로 펑~ 펑! 하고 터졌다. 정말 화산이 터진줄 알고
놀라기도 했다.ㅋㅋ 그리고 저기서 무슨 비명소리가 막 들러 왔는데 저기를 지나는 열차에서
사람들이 지르는 소리였다. 디지니랜드가 문 닫으려고 할때 쯤 타러 갈려고 했지만 못타서
무척 아쉬웠다.]
[식사하러 이동하면서 찍은 디지니랜드 중앙 부분에 있는 건물들을 찍었다.]

사진이 많아서 다음장에 디지니랜드 안에서 놀았던 사진과 식사했던 사진을 올려겠다.



2006/10/17 13:57 2006/10/17 13:57

도착하고 나니깐 짐을 풀고 정리하고..좀 쉬다가 보니깐 어느새 오후 3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4일동안 일본 여행이지만 시간을 낭비할수 없다는 교수님의 생각에

우리들은 곧바로 다음 장소로 출발해야 했다.

어디로 가는 줄 모르고 막상 따라 가기만 했던 난.-__-;;

숙소에서 나와 목이 말라 앞에서 음료수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하니씩 먹었다.

계속 일본을 돌아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일본에는 자판기가 무척이나 많다는 것이다.

특히나 음료수 자판기 같은 경우는 조금만 걸어가면 자판기가 있었다.

[자판기 옆에 벼룩시장이라는 신문이..-_-;;]

난 펩시콜라를 마셨는데.하나 150엔 정도 한것 같다.. 무척이나 큰 거 였는데..

기념으로 병을 가지고 올려다가 그냥 버렸다..짐만 무거울 것 같아서..^^;;

전철역으로 가기 위해서 모두들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신주쿠 시내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

일본어에 한문이 썩인 거리라 무슨 가게인줄 몰라지만 상당히 재미는 있었다.

처음 와보는 외국이었고 특히나 일본이라는 나라는 동양인이라서 그런지

낮설게 느껴지지 않았다.

[맨 뒤에서 혼자서 사진을 찍으면서 뒤따라 가고 있어다.^^; ]

전철역에서 교수님께서는 표를 끊느라 잠시 자릴 비운 사이에

우리는 전철역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봤다.

지금이 거의 퇴근 시간이 가까워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갈길을 가고 있었고

간혹 학생들도 볼수 있었는데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도 많이 봤다. ^^

[^^ 혼자서 찍은 사진.ㅋㅋ]
[다정이도 한컷.ㅋㅋ]
[같이 간 01학번 형인데..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교수님께서 오셨고 표를 나누어 주었는데 전철 표 값이 굉장히 비샀다는 걸 알았다..

조금만 간다고 생각하면 300엔인데. 우리 돈으로 생가하면 2000원이 조금 넘는 값이다.

이 값은 서울에서 천안까지 오는 표 값이랑 비슷한데 말이다.

최고로 많은 역을 거쳐 가야 했을 때는 2000엔이 넘는 곳도 있었다.

2만원에 가까운 전철 표 값이라니... 천안에서 우리집인 안동까지 가는데

기차 표값이 1만 4천원 하는데.. 왜이리 전철 표값이 비싼줄 모르겠다..^^;


처음 타보는 일본 전철..

안을 들어다 보니 우니나라와 별 다른게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특이한 것은 광고 표지가 많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일본 드라마 코쿠센의 주인공

양쿠미의 배우를 볼 수 있었다.. 정확한 배우의 이름은 모르겠다.^^

아무튼 재미있게 봤던 영화이고 예쁘다고 생각 했던 배우인데.. 이렇게 일본에서

와서 광고 표지에서 볼수 있다니 연예인을 직접 만났다는 기븐이 들 정도로 좋았다.ㅋ
[커피 음료를 광고하는 것 같은데 몇일 뒤에 재근이가 사먹걸 나도 먹었는데 .맛을 -__-;; 별로였다.
일본이랑 입맛이 달라서 그런지..몰라도 아니면 내가 입 맛이 특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에서 먹던 커피 음료랑 맛이 달랐다.^^]
[한국에 있는 전철 안처럼 조용한 분위기다. 다들 책도 보고 피곤한사람은 잠도 자는 것 같다]

전철 안에서 교수님한테 어디로 가냐고 물으니깐 디즈니 랜드로 간다고 했다.

난 다음날 가는 줄 알았는데 점점 어두워 지는데 가도 괜찮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난 그냥 따라 다닐뿐.^^;
[출발할려고 하는 전철 안에서 교수님까 함께..^^]
[재근이와 일조형ㅋㅋ]
[왼쪽부터 다정이. 기호...음..형..]


아마도 1시간이 덜되게 지났을까 목적지에 도착했고 전철 역에 내려서 보니깐

디지니랜드에 가까워 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표지판을 발견했다..

그전에 특이한 걸 발견했는데 전철역에서 흔히 볼수 있는 가게에서 신문을 특이하게

놓고 파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탑처럼 쌓아 놓은 신문들.. 왜 저렇게 해 놨을까??]

[디지니 랜드를 광고하는 모델인 미키 마우스. 동심으로 돌아 간 듯하다.ㅋㅋ]
[사진을 찍은 다정이랑 정연이. 같이 찍고 싶었지만 갈길 바빠서 그만 가야 했다.ㅋㅋ]



역을 나가면 곧바로 디지니랜드가 나오는 줄았지만..갈려면 더 가야한다는 사실을

나중에서야 알게되었는데.. 디지니랜드에서 놀았던 사진은 다음에..

2006/10/15 17:31 2006/10/1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