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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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걸’로 유명한 개그우먼 권미진씨가 최근 ‘해독주스’를 먹고 체중을 50㎏이나 감량했다고 알려지면서 해독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권씨가 효과를 봤다는 해독주스를 일찌감치 고안해내 환자들의 치료에 적극 활용해온 의사가 있다. 바로 서재걸(45살) 포모나자연의원 대표 원장이다. 자연치료의학회 회장이기도 한 그는 미국 하버드 의대 통합동양의학 전문 과정을 수료한 뒤 고려대 의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 후 포모나자연의원을 열어 해독주스를 환자들에게 권하며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진료를 해왔다. 6년 동안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해독주스 효과를 눈으로 확인했다는 그에게 해독주스에 관해 물어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해독주스 만드는 법과 먹는 방법은?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를 준비해 잘게 썬다. 채소가 물에 잠길 정도로만 물을 붓고 10~15분 정도 적당히 끓인다. 양배추 쌈을 해 먹을 수 있는 정도로 삶는다. 삶은 물은 버리지 않는다. 믹서기에 4가지 삶은 채소와 삶은 물, 사과와 바나나를 넣고 간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자기가 좋아하는 채소나 과일을 첨가해도 되고, 홍초나 매실초를 약간 섞어도 좋다.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어 같이 갈아 마셔도 된다. 한 번 먹을 때 200cc 기준으로 하루에 두 번 마시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식사 전이 좋고, 식사 후에 먹어도 상관 없다. 최소 3~6개월은 마시는 게 좋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술, 담배, 기름진 음식에 많이 노출됐다면 섭취량을 2~3배로 늘리면 좋다.

-해독주스는 채소를 삶아서 갈아 먹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녹즙은 생채소를 녹즙기로 짜서 먹는다. 녹즙도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해독주스는 녹즙과 어떻게 다른가? 직접 만들어봤는데 죽처럼 걸죽하다. 즙으로 내려 먹어도 되나?
  많은 의사들은 생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권한다. 그러나 생채소를 많이 먹기는 쉽지 않다. 성인의 채소와 과일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400g이다. 하지만 한국인의 일일 섭취량은 250g이다. 이처럼 아무리 몸에 좋은 건강법이라도 실천하기 어려우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좀 더 쉽게 채소와 과일의 좋은 성분을 먹을 수 있고,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해독주스를 생각해냈다. 생채소의 흡수율은 많아야 10% 정도다. 그런데 채소를 삶으면 흡수율이 60%로 올라가고, 삶은 채소를 갈아 먹으면 무려 90%나 된다. 녹즙도 몸에 좋지만, 녹색 채소만을 농축하면 비타민 A나 알칼로이드가 많아져서 간에 독성 작용을 일으킬 있다. 그런데 해독주스는 다양한 채소·과일의 조합이라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된다. 채소·과일에 들어있는 각종 항산화 성분, 항암물질, 식이섬유를 18배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소화기가 약한 사람들도 채소를 삶으면 훨씬 부담이 덜 된다.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해독주스의 장점이다. 해독주스는 건더기를 쪼개서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즙으로 내리지 말고 건더기까지 모두 먹는 것이 중요하다.

-왜 하필 이 여섯 가지 재료를 골랐나? 다른 채소·과일도 많다.
  음식과 관련한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골랐고, 각자 다른 효능을 가지고 있고 의학적으로 검증된 재료 중심으로 조합했다. 여섯 가지 채소와 과일을 기본으로 하되, 자신의 필요나 기호에 따라 다른 채소나 과일을 더 첨가할 수 있다.

-해독이 왜 중요하며, 해독주스는 어떤 사람들에게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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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균 70년을 살면서 약 3~5톤의 음식을 섭취한다. 입과 위에서 음식을 잘 분해하고 장에서 흡수해 소화가 잘 돼야 그 영양 물질이 혈액으로 들어가 세포에 필요한 물질들을 공급할 수 있다. 또 우리 몸에 해로운 노폐물과 독소는 잘 배설하고, 해로운 병균이나 물질이 들어오면 잘 막아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이 해독이다. 해독주스는 바로 해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소화, 배설, 면역 기능을 돕는 채소·과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대사장애, 위장기능 저하, 대장질환, 염증질환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만성피로, 생리불순, 간 기능 장애, 변비, 손발 저림, 피부 질환, 부종, 비염, 아토피, 한포진, 가려움증, 천식 등에도 효과가 있다.

-나이가 어린 영유아, 임산부가 먹어도 괜찮나? 당뇨환자나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도 괜찮나?
  만 2살 이후 아이들은 먹으면 좋다. 하루 100cc 정도를 나눠서 먹이자. 생채소를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게 소량씩 먹이면 아이들의 장도 튼튼해지고 면역력도 높아진다. 아이를 갖기 전이나 가진 후, 출산 후에도 산모의 몸에 있는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중요하다. 당연히 도움이 된다. 당뇨환자라고 해서 무조건 과일을 못 먹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채소와 과일 안의 항산화 성분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도 장에 있는 자율신경이 불안정한 상태가 있으므로 해독주스를 통해 장의 면역 기능을 높여야 한다.

-해독주스와 함께 운동이나 담배 끓기 등 다른 건강법을 실천하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될 것 같다.
  운동이나 담배 끊기도 중요하고, 기름진 음식이나 술 덜 먹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모든 건강법을 함께 하면 효과가 더 좋겠지만, 해독주스를 시작으로 건강을 챙기라고 말하고 싶다. 더불어 유산균을 섭취하고, 현미밥을 먹고, 매실 등을 만들어 소화를 돕는 효소를 섭취하면 더욱 건강에 좋다.
-권미진씨가 해독주스를 마시고 체중을 많이 감량했다. 해독주스가 어떻게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나?
  해독주스를 마시면 몸속 노페물이 제대로 제거되기 때문에 건강해지면서 다이어트가 된다.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소화, 배설, 면역이 해독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해독주스를 마시면 소화 기능, 배설 기능, 면역 기능이 좋아져 대사 기능이 원활해진다. 사람마다 대사 능력에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당장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해독주스를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되나? 밥 대신 해독주스를 먹는다면?
  하루 한 끼 정도는 밥 대용으로 먹어도 괜찮다. 그러나 해독주스가 끼니를 대신할 수는 없다.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면서 추가적으로 해독주스를 병행하라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현미를 포함한 잡곡밥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서재걸 원장 본인과 가족들 모두 해독 주스를 하루 두 잔씩 먹고 있는가? 직접 해독주스의 효과를 체감했나?
  과거 어머니가 삶고 갈아서 만든 채소를 드시면서 하루에 10알씩 먹던 진통제 부작용이 줄어들고 몸이 많아 좋아지셨다. 어머니께서 제게 많이 권했는데 의사의 자존심으로 계속 미루다고 못 이긴 척 먹게 됐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6개월 뒤 12kg 이나 체중이 감량하고 만성두통과 피로가 없어졌다. 그 뒤 자연의학과 통합의학에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해독주스가 건강에 좋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제가 9남매 중 막내이고 조카만 12명인데, 온 식구가 해독주스를 먹고 있다. 실제로 해독주스를 먹고 전립선 기능이 좋아진 가족도 있고, 모두 건강한 편이다.

-해독 주스를 날마다 갈아 마시기는 너무 불편하다. 미리 한꺼번에 만들어놓고 냉장고에 보관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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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독주스는 당일 마시는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 채소를 삶아서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약 3~5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따라서 미리 3~5일치 분을 만들어놓고 냉장 보관해 놓고 먹으면 된다. 외출할 때도 싸가서 마셔도 상관없다.

해독주스 6총사 어떤 효능 가지고 있나?

해독주스의 재료인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사과, 바나나는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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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에는 운동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글루타민과 위궤양을 막는 비타민U가 가장 많이 들어있다. 양배추는 세포 내 DNA를 손상시키고 유전자 돌연변이를 만들어 암세포를 만드는 활성산소를 없애준다. 발암물질을 중화하는 역할 뿐 아니라, 방사선으로부터 우리 몸을 방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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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 비타민A, 비타민K, 엽산, 섬유질 등이 풍부하고,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B6, 비타민E 함량도 높다. 브로콜리에는 관절에 좋은 ‘황’ 성분이 들어있다. 브로콜리에는 항암 효과가 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와 루테인을 함유하고 있고, 노인성 황반변성 발생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의 인돌-3-카비놀은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암세포 성장을 막아준다. 또 간의 해독 능력을 증가시키고, 위궤양과 위암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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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은 유방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토마토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유방암, 대장암, 폐암, 피부암 등도 예방한다. 심장질환, 백내장, 황반변성의 발병 위험도도 낮춰 준다. 고혈압을 치료하는 루틴이라는 성분과 만성피로에 도움이 되는 글루타민산도 토마토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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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에는 카로틴이 들어있어 야간 시력을 좋게 하고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황반변성과 노인 백내장의 발병을 막아 준다. 변비, 천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담배를 끊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당근을 익히면 베타카로틴의 생체 이용률이 커져 당근을 삶고 갈아서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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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에는 비타민C, 펙틴, 칼륨, 나트륨, 칼슘 등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사과는 심장질환, 암, 천식, 당뇨병의 위험도를 낮춰주고, 변비와 설사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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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에는 섬유질, 리보플라민, 마그네슘, 비오틴, 탄수화물 뿐 아니라 비타민 A, 비타민C, 비타민B군이 풍부하다. 바나나는 혈압을 치료하는데 탁월하며, 아스피린과 같은 약의 독성을 낮춰 주는 해독 작용도 한다.
2013/02/13 22:25 2013/02/13 22:25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데이비드 스피겔홀터 교수팀이 ‘우리 수명을 짧게 하는 나쁜 습관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세한 생활습관들이 35세가 넘는 성인들의 기대 수명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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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에 따르면 수명을 줄게 하는 것은 2대의 담배를 피울 때, 5kg의 과체중이 있을 때, 술을 마시는 날 한잔으로 끝내지 않을 때, 2시간 동안 tv를 볼 때, 햄버거를 먹을 때 등이 있었다. 특히 하루에 붉은 살코기를 한 덩어리씩 더 과식하면 사람의 기대수명은 1년이 줄어든다.

반대로 수명을 늘려주는 것은 과일과 야채를 5차례 먹는 것은 2시간, 운동의 첫 20분간은 1시간, 추가로 40분씩 더할 경우 30분을 더 늘려준다.

이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스피겔홀터 교수는 “담배를 피우면 죽음을 향해 더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고,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하면 수명을 연장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2012/12/22 17:47 2012/12/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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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를 이기기 위하여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그 때문인지 밤이 되면 속이 출출해지면서 간식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이럴 때 흔히 먹을 수 있는 겨울철을 대표하는 따끈따끈한 군고구마와 새콤달콤한 귤을 먹어보면 어떨까요?

  그럼 먼저 군고구마의 영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맛있게 구워진 군고구마는 그 냄새만으로도 그 유혹을 참을 수 없는데요. 고구마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성분을 비롯하여 칼륨, 칼슘, 인과 비타민 A, B1, B2, C, E,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류입니다. 고구마에는 특히 칼륨이 많은데, 칼륨은 몸 속에 있는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고혈압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비타민의 작용으로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고, 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해소 및 피부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특히,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다른 식품의 비타민C와는 달리 익혀 먹더라도 50~70%까지 남아있어 파괴되지 않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섭취 시 주의할 점은, 주성분이 탄수화물 이며, 100g당 130kcal(즉, 보통크기 1개정도면 밥 1공기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만이나 당뇨가 있는 사람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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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손톱이 노랗게 될 정도로 많이 먹었던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귤은 10월보다   겨울에 수확한 것이 비타민C가 더욱 많아 겨울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귤의 성분에는 89%정도가 수분으로 되어있지만 비타민을 비롯해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무기질 등이 들어 있습니다. 귤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산화 작용을 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 스트레스 해소 등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혈관을 보호해서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P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비타민P는 귤 알맹이를 싸고 있는 얇은 하얀 막에 많으며, 콜라겐을 만드는 비타민C의 기능을 보강해주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항균작용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겨울이 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여 체내 열량을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때문에 몸은 고칼로리나 고지방 음식을 더욱 찾게 되는데요. 자칫 과체중이 될 위험이 많으므로 야식을 즐겨 먹는 것은 좋지 않겠지요. 그래서, 야식으로는 고구마 작은 것 1개정도, 귤은 2개정도로 간단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2012/11/27 11:32 2012/11/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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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하지 않고도 살을 뺄 수는 없을까. 혹은 운동을 하면서 더 살을 많이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살을 빼는 데 충분한 수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또 나왔다.

  미국 시카고 대학 연구팀이 수면 부족과 인슐린 민감성 간의 상관관계를 관찰한 결과다. 연구팀은 성인 7명에 대해 수면시간을 달리해 잠을 자게 했다. 처음 4일간은 밤에 8시간 반 동안 방해받지 않고 계속해 잠을 자도록 했다.

  4주 뒤에 연구팀은 똑 같은 실험을 하면서 수면 시간을 4시간 반으로 줄였다. 그리고는 각각 이들의 신체 상태를 측정했는데, 수면 시간을 줄인 뒤 실험 참가자들의 인슐린 민감성 수치는 평균 16% 내려갔다. 인슐린 민감성이 낮아지면 체내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어 혈당 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연구팀은 “지방 세포의 인슐린 민감성 저하는 렙틴 호르몬 생산을 줄어들게 함으로써 더 허기지게 하고 체중을 늘어나게 한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는 제2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연구 책임자인 매튜 브래디 교수는 지적했다. 그는 “수면이 충분치 않으면 지방세포는 불안정해진다”면서 “적정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내과 의학 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렸으며 미국 폭스뉴스가 31일 보도했다.

2012/11/26 10:50 2012/11/26 10:50

군살 빼기에 딱인 헬스자전거·러닝머신 고르기

  바쁜 직장생활에 하루 종일 모니터만 들여다보다 저녁이면 삼겹살 회식에서 스트레스를 푼 죄과다. 고기 써는 칼로 뚝 잘라 낼 수도 없고. 내년 여름에는 꼭 몸을 만들어 ‘짐승남’ 소리를 한 번 들어보리라 각오를 다진다. 역시 몸 만들기에는 헬스클럽이 최고다. 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매일 시간을 내기가 만만치 않다. 대신 집에 쓸 만한 러닝머신이나 헬스자전거를 하나 들여놔 보면 어떨까. J스포츠클럽의 정은진·김새롬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직장인 군살 빼기 1년 작전’을 세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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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머신 벨트 가로 폭이 35㎝는 돼야

  고르는 법 러닝머신은 운동기구 가운데 상대적으로 고가다. 부피가 크고 아파트에서는 소음 문제도 있어 선뜻 선택하기 어렵다. 달리기용으로 쓰려면 최소한 가로가 40㎝는 돼야 한다. 길이도 1m 이상이 좋다. 문제는 이런 제품은 가격이 100만원을 넘나든다는 점이다. 달리기가 아니라 걷기 정도를 한다면 보급형 제품을 선택해도 좋다. 가로 폭이 35㎝가 넘는 제품으로 골라야 워킹용으로 무리 없이 쓸 수 있다.
 
  운동법 러닝머신은 속도와 경사를 조절해 운동 강도를 맞춘다. 속도를 높여 달리면 운동 효과가 크지만 지방을 태울 만큼 오래 달리기가 쉽지 않다.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충격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그래서 초보는 시속 5~6㎞ 정도로 맞추고 경사를 조절하는 편이 낫다. 빨리 걷기만 해도 온몸 운동이어서 자전거에 비해 같은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크다.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정확한 자세가 중요하다. 러닝머신을 이용할 때는 목과 허리를 곧게 세우고 어깨를 죽 편다. 팔꿈치를 90도로 꺾고 크게 휘젓는다. 손에 아령 등을 들고 걷는 것보다는 같은 무게의 모래주머니를 발목에 차는 편이 낫다. 보폭은 무릎을 무리하게 쭉 펴지 않는 범위 내에서 크게 잡아 성큼성큼 걷는다.

● 헬스자전거 접이식은 체중 60㎏ 이하인 사람에게 적합

  고르는 법 가정에서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기구로는 역시 헬스자전거가 인기다. 접이식은 이동이 자유롭고 보관도 편하다. 다만 구조 자체가 견고한 형태가 아니어서 체중이 60㎏을 넘지 않는 사람이 쓰는 편이 낫다. 고정식은 내구성이 우수하고 운동 효과가 큰 것이 장점이다. 제품을 고를 때는 마그네틱 드럼의 크기를 눈여겨봐야 한다. 드럼이 작으면 회전 반경도 작아지고 쉽게 고장 날 수 있다.
 
  운동법 걷기는 누구나 좋은 운동이지만 심한 비만인 사람은 무릎에 부담이 갈 수 있다. 이런 경우 발목이나 무릎에 걸리는 부하가 적은 자전거 쪽이 낫다.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일반 자전거와 같은 입식보다는 등받이가 달린 의자 형태인 좌식이 좋다. 헬스자전거는 주로 하체 근육을 쓰기 때문에 쉽게 지치고 칼로리 소모도 러닝머신에 비해 적은 편이다. 분당회전수(RPM)를 1초에 한 바퀴 돌리는 속도인 55~75 정도로 유지하고 페달을 돌리는 데 드는 힘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강도를 맞춘다. 다리가 아프면 20분 정도 운동한 뒤 잠시 쉬었다가 20분 정도 더 운동하는 방식을 택한다. 좌식과 입식의 운동 효과는 비슷하다. 러닝머신과 자전거를 섞은 형태인 일립티컬은 운동 효과는 러닝머신에 버금가면서도 관절에 무리를 덜 주는 편이어서 두루두루 무난하다.

  자전거도 허리를 곧게 펴는 자세가 중요하다. 사이클을 탈 때처럼 상체를 숙이거나 일반 자전거를 탈 때처럼 곧게 펴는 자세나 둘 다 나쁘지 않다. 하지만 등허리가 C자형으로 휘어서는 안 된다. 페달이 가장 아래에 있을 때 다리가 거의 펴지지만 무릎이 완전히 일자가 되지는 않을 정도로 안장의 높이를 맞춰야 한다. 페달은 발 앞꿈치가 아니라 발 중심으로 눌러야 한다.
2012/11/17 09:32 2012/11/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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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하려면 아침 식사 전인 공복 상태에 하는 게 가장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9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대학 심혈관 의학연구소의 제이슨 길 박사팀은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식전에 운동(1시간 동안 빠르고 가볍게 걷기)을 하거나 식후에 할 때와 운동하지 않고 아침을 먹었을 때로 나눠 각각 세 차례에 걸쳐 지방연소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아침 식사 전 운동이 식사 후 한 것보다 지방 연소가 최대 33%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 발병률을 높일 수 있는 혈중지방도 더 많이 감소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물론 아침을 먹지 않으면 아무래도 기운이 나지 않아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확연하게 지방 연소 효과가 드러났기 때문에 운동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고 길 박사는 설명했다.

  또한 공복 중에도 좀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는 공복이라도 90분에서 2시간 정도의 운동을 감당할 수 있는 에너지가 우리 몸에 비축돼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든 지 간에 우리 눈에 보이는 체중의 감소는 천천히 나타난다고 한다.
따라서 너무 기대할수록 실망도 크기 때문에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길 박사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영양학 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2012/11/01 17:15 2012/11/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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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덜 하게 되고, 하루 총 신체활동량은 증가

아침에 땀을 빼는 운동을 하면 식욕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영 대학 연구팀이 3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이틀간 아침 운동에 따른 식욕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다.

연구팀은 첫 번째 날은 45분간 운동을 시키고, 다음날은 운동을 하지 않게 하고는 음식 사진을 보여줬다. 이때 두뇌 부위에 전극장치를 부착해 신경활동을 측정했다. 그 결과 운동을 한 날은 운동을 하지 않은 날에 비해 음식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졌다.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그 만큼 덜 든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라 운동을 한 날은 하루 총 신체활동량이 증가했다.

운동으로 소비한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음식을 더 먹지도 않았다. 운동을 하지 않은 날 소모한 열량과 비슷한 열량을 섭취했을 뿐이다. 실험 참가자의 절 반 가량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할 때 비만이었는데, 이 같은 현상은 비만 여부와 상관없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런 효과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또 장기간 운동을 할 때 식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스포츠와 운동의 의학 및 과학(Medicine &Science in Sports &Exercise)’ 저널 10월호에 실렸으며 12일 라이브사이언스가 보도했다.
2012/09/28 11:54 2012/09/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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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00:44 2012/08/26 00:44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물을 마시는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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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양: 하루 최대 2L=하루 수분 배출량 만큼 물로 수분을 보충해주면 된다. 성인의 하루 수분 배출량은 3.1L 정도다. 대소변으로 1.6L, 땀·호흡·피부로 각각 0.5L씩 빠져 나간다. 보통 성인은 먹는 음식을 통해 1~1.5L의 수분을 섭취한다. 재활용(세포 대사 중에 생긴 물) 수분이 0.1L 정도이므로, 나머지 1.4~2L를 물을 마셔서 보충하면 된다.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는 체중, 활동량, 날씨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는 "체중이 무거울수록 물 필요량도 많아진다"며 "체중에 30~33을 곱하면 최소한의 하루 물 필요량(mL)이 나온다"고 말했다. 체중이 70kg인 성인은 2100~2310mL(2.1~2.3L)를 마시면 된다는 것이다. 날씨가 덥거나 활동량이 많아서 상의가 젖을 만큼 땀을 흘렸다면 더 많이 마셔야 한다. 권 교수는 "소변 횟수가 줄어들고 색깔이 짙어지면 몸의 수분이 부족한 것"이라고 말했다.

▷과도하면 이롭지 않아=신장 기능이 정상인 사람은 물을 많이 마셔도 2시간쯤 뒤 소변을 통해서 대부분 배출된다. 따라서, 많이 마신다고 더 이로울 건 없다. 중요한 것은 물 마시는 속도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서 두통·구역질·현기증·근육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다. 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는 “갈증이 심해도 한꺼번에 0.5L 이상의 물은 마시지 말라”고 말했다.

▷한 시간에 200mL 한 잔씩=물은 한 시간 간격으로 한 번에 200mL 한 잔씩 마시는 게 가장 좋다. 특히, 노년층은 신장의 수분 재흡수율이 떨어지며,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갈증 중추가 노화해서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심하게 느끼지 못한다. 물은 벌컥벌컥 들이키지 말고 한두 모금씩 나눠서 씹어먹듯 마시자.

▷녹차·커피·맥주는 탈수 유발=카페인이 든 녹차나 커피, 알코올이 든 맥주는 이뇨작용이 있어서 많이 마실수록 체내 수분을 빼내는 역효과를 낸다. 서희선 교수는 “커피나 녹차를 5잔(1L)마시면 1.5L 가량의 수분이 배출된다”고 말했다. 맥주도 마신 양보다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량이 더 많다.

▷물 많이 마셔도 살 안쪄=‘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물은 0㎉로 열량이 없다.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겠지만, 심장과 신장이 정상이면 이뇨 작용 때문에 평소 체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심장이나 신장에 이상이 있으면 체내에 수분이 축적돼 체중이 늘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이 물을 마시고 살찐 것처럼 보이는 건 부종 때문이다.
2012/08/25 22:59 2012/08/25 22:59
  몸짱이 되고 싶긴 해도 결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오류 중의 하나는 ‘운동을 만만하게 본다’는 것. 그까짓 운동 쯤이야 배우지 않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운동 초보가 기본적인 지식이나 가르침 없이 혼자 힘으로 운동을 했다간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도 못하고 얼마 못 가 지쳐 떨어질 수 있다. 의욕만 충만한 운동 초보들을 위해 꼭 필요한 기본 지식들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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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초보는 가능하면 헬스 클럽에서!
 
  운동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집에서 체중을 이용한 맨 몸 운동을 틈틈이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웬만한 의지가 있지 않고서는 지속하기가 힘들어 운동을 건너뛰기 쉽고 정확한 자세를 배우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다. 초보일수록 동네 저렴한 헬스장에서라도 기본을 익히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헬스장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화려한 조명도 최신 설비도 아닌, 이동 시 걸리는 시간. 헬스장이 멀리 있으면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운동을 빼먹기 쉽다. 가는 데 오래 걸리거나 차를 타고 가야 하는 헬스장은 되도록 피한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잊지 말자

  운동을 할 때 스트레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스트레칭을 건너뛰고 바로 중량 운동에 들어가면 인대나 관절의 부상, 근육 손상 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허리는 중량 운동을 할 때 스트레스가 가장 많이 가해지는 부위이므로 꼼꼼히 스트레칭 한다. 중량 운동이 끝난 후에도 스트레칭과 같은 정리 운동을 해 준다. 운동 후의 스트레칭은 운동 부위의 근육을 풀어 근육통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자신에게 맞는 중량 선택하기

  너무 가벼운 중량으로 횟수만 많이 반복하는 운동은 비효율적이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무거운 중량으로 하는 운동은 동작이 흐트러져서 좋지 않다. 자신에게 맞는 무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0회 정도 들 수 있는 무게에서 마지막에 힘을 더 짜내어 12~15회까지 완수할 수 있는 무게면 적당하다.

>>휴식이 운동보다 중요하다

  중량 운동을 통해 근육에 자극이 가해지면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고 손상된 근육은 상처에 새 살이 차오르듯 점차 재생한다. 이렇게 손상과 재생 과정을 반복적으로 거치면서 근육이 성장하는 것. 그런데 근육이 재생되는 시기에 또 다시 중량 운동을 해서 근육이 손상되면 당연히 재생 과정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

  운동 세트 사이에도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 보통 대근육 운동 시에는 세트 사이에 2~3분 정도, 소근육 운동 시에는 1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분 이내의 짧은 휴식은 무산소 운동을 유산소 운동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중량 운동, 해서는 안 될 시간대가 있다

  운동은 컨디션이 가장 좋은 시간대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너무 이른 새벽이나 너무 늦은 밤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늦은 시간에 운동을 하면 잠을 이루기도, 어렵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기도 힘들다. 또한 운동 후에는 운동으로 소모된 영양소를 보충해줘야 하는데,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기에 부담이 된다. 따라서 밤 9시 이후에는 가급적 강도 높은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본 호흡법만이라도 익히자

  운동을 웬만큼 해 온 사람들도 호흡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 호흡법이 있지만 초급에서 중급 정도의 운동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라면 ‘힘이 들 때 숨을 내쉬고 힘이 덜 들 때 숨을 들이마시면’ 된다. 예를 들어 덤벨 운동을 할 때는 들어 올리는 것보다는 내릴 때 더 많은 자극이 가해지므로 들어올릴 때 들이마시고, 내릴 때 내쉰다. 이 방법이 헷갈린다면 운동 기구가 몸의 중심에 가까워지면 숨을 들이마시고 몸의 중심에서 멀어질 때 숨을 내쉬는 걸로 기억하면 쉽다. 기초 호흡법이 습관이 될 때까지 익혀두면 좋다.

  간혹 무거운 무게를 들 때 호흡을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혈관 상승으로 인한 혈관 손상과 졸도가 생길 수 있으므로 운동 중에는 절대로 숨을 참으면 안된다.

<참고서적 = 스미골에서 몸짱으로!(비타북스)>


2010/11/17 19:36 2010/11/17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