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의 산 책

마음의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6/10/26 11:49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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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서점에서 책을 하나 샀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가끔 페이스북에서 보긴 했지만

사면 좋을 것 같아서 샀다.

힘들때나 지칠때 읽어 볼만하 내용들 참 많은거 같다.
2016/10/26 11:49 2016/10/26 11:49

꿈의 차이

마음의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2/11/21 10:00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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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꿈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2012/11/21 10:00 2012/11/21 10:00
복잡하고 치열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이다. 힐링이 주목받으면서, 힐링의 한 방법으로 감성 회복에 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해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감성을 회복하고 마음근력을 키워야 한다. 자신을 지켜내고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 수 있는 힘, 감성회복과 마음근력 키우기에 대한 이야기를 감성치유연구소 강윤희 소장에게 들어봤다.

Talk About 1 "감성치유, 저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감성치유란 한마디로, 마음이 회복되는 것,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에요. 하지만 그 전에 자기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면 삶에 대한 의욕이 생기고, 스스로에게 삶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요. 그러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조화롭게 끌어갈 힘도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우선, 자기 자신을 알아야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강윤희 소장은 감성치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치유'라는 단어는 어감 자체가 '치료'를 뜻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래서 '감성치유'가 특정 사람을 위한 것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실은 그렇지 않다. 강 소장은 사회 전반에 걸친 불안한 분위기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 심리적 부담감이 커져 가는 우리 모두가 감성치유 대상이라고 말한다. 강 소장이 처음 감성치유 프로그램을 생각한 것은 순전히 본인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서였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던 어린 시절 집안 분위기는 청소년기 내내 줄곧 스트레스로 그를 따라다녔다.

"저 스스로 정서적으로 약하고, 우울 인자를 가진 사람임을 일찍이 인지했어요. 감성치유를 적극적으로 실천으로 옮긴 것은 대학 졸업 후 취미로 사진을 시작하면서부터예요. 사진을 찍으며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마음속 깊은 곳의 감정이 조금씩 해소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본래 경영학을 전공했다. 세부적으로는 예술경영에 관심이 있어 졸업 후에는 미술전시와 공연기획 분야에 종사했다. 예술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예술과 감성의 연결 고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예술은 사람의 감성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에 흥미를 가졌고, 그렇게 시작한 것이 미술치료다.

"미술치료를 통해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심리치료에 도움을 주며 보람을 느꼈어요. 현장에 있어 보니 미술치료가 심리와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알게 되었고, 심리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다 보니 심리치료에 중점을 둔 감성치유 프로그램으로 발전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치유가 필요한 저 자신을 위한 것이었지만, 점차 다른 사람의 감성회복에 관심을 갖게 돼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Talk About 2 "감성치유의 시작은 자기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감성치유의 핵심은 자기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인정할 건 인정합니다. 자기 감정을 알고, 인정하고, 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내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는 감성일기를 써보라고 권한다. 감성일기란 일상에서 겪는 사건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그 순간을 겪으면서 가진 느낌이나 감정 변화를 중심으로 솔직하게 기록하는 '마음일기'다. 단어만 나열해도 좋으니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생활 속에서 느낀 감정 흐름을 편안하게 적어 본다.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오늘 하루의 시간을 더듬어 거슬러 가본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했지', '오후에 누구를 만나서 어떤 얘기를 나눴지' 등 하루 일과를 떠올리며 그때의 감정을 기록해 본다. 이렇게 하다 보면 본인이 느낀 감정을 되돌아볼 수 있고, 자연스럽게 감정이 발산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강 대표는 감성치유 과정에서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 또한 큰 성과라고 말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차가운 시선을 거둬들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받아들일 필요도 있어요. '지금까지도 잘 해냈다', '여기까지 달려온 것도 대견하다' 하고 스스로를 보듬으세요. 누구든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그 점을 인정하고 칭찬해 주고, 위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를 토닥여 주세요. 감성치유는 자신을 알고, 자신을 받아들일 줄 아는 것입니다."

Talk About 3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감성치유, 마음근력 단련법

강 소장은 어두운 마음, 우울한 마음을 떨쳐버리고 싶을 때 스스로 감성을 치유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강 소장이 지금도 매일 실천하고 있는 마음근력 단련법이다. 따라 해보자.

첫째, 산책을 하자.

온갖 상념에 시달리는 일이 많은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러면서 점점 더 부정적인 감정에 깊이 빠져들게 되는가 그럴 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밖으로 나가 걷는다. 몸을 움직이면 부정적인 감정의 연결 고리를 끊고, 매어 있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산책 할 때는 걷는 데만 온 신경을 집중한다. 집 앞마당이든, 동네 골목길이든, 공원이든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걸으면서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듣고, 냄새를 맡다 보면 움츠러들었던 감각이 되살아나고 신선한 기운이 마음속에 차오른다. 산책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 효과를 금방 경험할 수 있는 마음근력 강화법이다.

둘째, 대화를 통해 속 얘기를 털어놓자.

혼자 끙끙거리며 고민하다가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속이 후련해지는 경험은 모두 있을 것이다. 이것이 자기표현의 힘이다. 일상 속 솔직한 감정을 주변사람과 나눠 보자. 서운함, 우울함, 걱정을 마음속에 담아놓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줄 상대가 있으면 좋지만, 그런 사람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주저 말고 도움을 요청하는 실천력이 필요하다.

셋째,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바쁜 일상에 치여 살아가다 어느 순간 돌아보면 '도대체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나' 하는 푸념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땐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혼자만의 호젓한 시간을 가져본다. 어쩐지 불만족스러운 기분이 들고 무엇인가 불편하다면,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또 어떻게 하면 다시 만족을 느끼고 행복할 수 있을지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답은 언제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넷째, 감사를 생활화하자.

감사할 일이 별로 없는 것 같다면,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해보자. 돌아보면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도 견뎌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에 감사하고, 지금의 내 환경에 감사하고, 이제까지 잘 버텨온 자신에게 감사하자. 이렇게 감사하기를 연습하다 보면 무엇 때문이 아닌 상황 그 자체에 감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힘든 일을 겪게 되거든 '그래도 다행이다. 더 심각한 상황이 아닌 것에 감사하자' 라고 스스로에게 얘기하자. 감사는 용서, 기쁨과 같은 긍정의 감정을 끌어올려 원망,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려 준다.

다섯째, 선행을 실천하자.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야말로 긍정의 마음을 키우는 확실한 길이다. 다른 사람을 돕고, 그 사람이 내 도움을 받아 감사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때 우리는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하루에 한 가지씩 선행을 실천해 보자.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좋다. 주위에 있는 외로운 이의 말벗이 되어 주는 일, 자리를 양보하는 일, 미소로 이웃에게 인사하는 일 등 사소한 일이라도 좋다. 남을 도우면 내 마음이 회복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내 삶이 행복해진다.

여섯째,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자.

누구에게나 지금까지 살아온 나만의 이야기, '마이 스토리'가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며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정해진 방식은 없다. 사진을 정리해 스크랩북을 만들어도 좋고, 이제껏 살아온 이야기를 시기별로 간단히 적어 내려가도 좋다. 그렇게 정리하다 보면 마음속에서 수많은 감정이 솟아날 것이다. 그것이 들쳐내기 싫은 슬픈 기억일지라도 아프면 아픈 대로, 두려우면 두려운 대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한다. 마음속에 상처로 남아 있는 감정을 발산하면 그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된다. 과거를 돌아본 후에는 현재와 앞으로의 날들을 인생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바라본다. 인생에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지금 내가 서 있는 곳, 그리고 앞으로 남은 부분은 어떻게 채워갈 것인지 미래의 소망을 그려보는 것이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방법이다.
2012/10/29 20:26 2012/10/29 20:26

다른 것을 생각하라

마음의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2/10/18 18:02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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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18:02 2012/10/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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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주인공 호머 심슨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5단계를 표현한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0여 년 전 방송된 심슨가족 시즌2의 11번째 에피소드인 ‘원 피쉬, 투 피쉬, 블로 피쉬, 불루 피쉬’ 편에서
호머는 복어를 잘못 먹어 24시간 밖에 못 사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의사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5단계를 이야기 할 때마다 호머는 그와 똑같은 반응을 즉각적으로 보인다.
 
이 5단계의 죽음을 선고받은 이들의 당연한 반응을 반영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데,
"맞아. 나도 저럴 것 같다", "결국은 받아들여야 남은 날 마음이라도 편한 것 아니겠나",
"누구나 똑같을 것 같다"라며 동감했다.
 
한편, 이 만화에 나온 사망 전 환자 심리는 실제 정신의학의 한 연구결과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2012/10/06 10:41 2012/10/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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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19:21 2012/10/04 19:21

고민 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2/09/21 09:14 김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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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09:14 2012/09/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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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18:49 2012/09/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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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꿈의 무게를 잴 수 있는 저울 없다.
2012/09/19 10:38 2012/09/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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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첫 축구 메달을 이끈 홍명보(43) 감독은 자신의 팀을 ‘드림팀’이라고 표현했다.

홍 감독은 “좋은 선수가 모여서 드림팀이 아니라 처음에는 미진했지만 꿈을 가지고 이뤄낸 우리 팀이야말로 드림팀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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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00:00 2012/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