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07/26 김형철 넥슨 컴퓨터 박물관 답사
  2. 2012/09/23 김형철 윈도우8 정식 출시일
  3. 2010/11/15 김형철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
  4. 2010/11/12 김형철 갤럭시S, 안드로이드(프로요) 업데이트로 부활하나?
  5. 2010/11/01 김형철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동하기..
  6. 2010/10/17 김형철 "페이스북 창업, 영화처럼 극적이진 않았다"

넥슨 컴퓨터 박물관 답사

IT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3/07/26 15:45 김형철

27일 오픈하기전에 잠깐 컴퓨터 박물관을 구경할수 있어서 사진 몇장과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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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사진으로 옆에서 부터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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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는 컴퓨터 역사를 볼수 있는데요.

이 사진은 애플1인데요 지난해 스티브 워즈니악이 제주도에 방문 했을때 사인을 받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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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을 남길 수 있는데.

예전 오락실에서 등 수를 남길때처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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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마다 있었던 컴퓨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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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486컴퓨터에서 했던 고인돌 이라는 게임인데..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5.25인치 디스크에 저장해서 다녔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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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전시 되어 있는 곳인데 아이들이 앉아서 게임을 할수 있도록 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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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조종할수 있는 시뮬레이션이 되어 있는데요..

실제 비행기를 조작할수 있게 되어 있지만 프로그램은 실제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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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전시되어 있는 컴퓨터들인데 제가 보지도 못한 컴퓨터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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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밖 모습인데.. 숲속에 있어서인지 아이들이 놀수 있는 환경을 꾸며 놨습니다.^^

이 밖에도 볼수 있는 곳이 있지만 일부 찍어서 올려 봅니다.



2013/07/26 15:45 2013/07/26 15:45

윈도우8 정식 출시일

IT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2/09/23 00:03 김형철
윈도우 8의 정확한 출시일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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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00:03 2012/09/23 00:03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

IT 이야기 RSS Icon ATOM Icon 2010/11/15 23:30 김형철

삼성모바일 닷컴(http://kr.samsungmobile.com/)에서 1

5일 오후 8시부터 업데이트 된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다가 업데이트를 kies 라는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핸드폰 상태 영 아니었기 때문에 공장초기화를 시키고 난 뒤 업그레이드를 하였는데..

공장초기화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속도가 빠르긴 하던군요..

프로요 때문에 빨라진건지.. 초기화 해서 빨라 진건지는

사용해보면 알 수 있겠죠...

확연히 틀린점은 페이스 북에 등록 되어 있는 친구들이 전화번호부에 나타네요...

프로필 사진까지 포함해서요;;;;;

2010/11/15 23:30 2010/11/15 23:30

  삼성 갤럭시S 사용자라면 대부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업데이트. 현재 2.1 버전(에클레어)의 갤럭시S는 하드웨어 사양에 비해 성능이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되면서, 이달 중으로 제공될 프로요 업데이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갤럭시S의 프로요 업데이트는 지난 9월부터 가시화됐으며, 삼성전자 관계자의 트위터 발언을 통해 10월 중 제공되는 것으로 확정된 바 있다. 이를 방증하듯 삼성전자는 지난 18일부터 유럽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프로요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는 이달 27일경 공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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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출시 초기에 비해 상당히 좋아지긴 했다. 지난 6월 말, 애플의 아이폰4에 대항하기 위해 서둘러 출시한 덕에 ‘최고의 사양으로 최저의 성능’을 발휘한다는 오명을 쓰며 세인들의 뭇매를 맞아야 했던 갤럭시S. 그래도 지난 9월에 이루어진 업데이트 이후로 그나마 ‘사용할 만한’ 스마트폰으로 인식되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아직 성능 최적화가 완벽히 이루어진 상태는 아니기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번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업데이트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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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 사용자 중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번 안드로이드 2.2 일명 '프로요(Froyo)'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기존 2.1에서 2.2로 고작 0.1 버전 높아지지만 프로요로 업데이트를 하면 비약적인 성능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담이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내년 즈음 3.0 버전인 '진저브레드(Gingerbread)'가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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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2.2 프로요는…

  ▲ 2.1보다 본체 및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가 최대 5배 정도 빨라졌다. 거꾸로 생각하면, 그동안 2.1 버전은 5배 느리게 처리됐다는 소리다. 고작 0.1 버전 업데이트에 성능이 5배나 향상된다는 건 기존 버전이 그만큼 성능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상태거나 무언가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할 수도 있을 정도다.

  물론 성능에 그리 민감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현재의 갤럭시S 성능에 별다른 불만이 없을 수도 있다. 늘 균일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크게 불편할 정도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갤럭시S의 하드웨어 사양만 놓고 보면 애플의 아이폰 3Gs보다 뛰어나고 아이폰4와 비슷함에도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가 오히려 느리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찌 되었든 이번 2.2 업데이트로 그동안의 불안정했던 성능이 조금은 안정화될 것이라고 하니 자못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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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도비의 플래시 파일을 정식 지원한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 인터넷 웹 페이지에서 플래시 파일은 역동적이고 화려한 웹 효과를 위한 필수 요소다. 광고 배너는 물론이고 동영상이나 음원 서비스, 웹 게임 등도 플래시로 제공되고 있다. 현재의 안드로이드 2.1에서도 부분적이나마 이들 파일이 지원되지만, 2.2 업데이트 이후 거의 대부분의 인터넷 플래시 파일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현재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 내 카페나 블로그 등에 걸려 있는 플래시 동영상은 2.1에서는 정상적으로 재생되지 않는다. 2.2 업데이트 이후에는 이러한 포털 사이트 내 동영상 파일을 비롯해 플래시로 제작된 유아용 콘텐츠, 웹 게임 등이 무리 없이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갤럭시S와 같은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블릿 PC 등에도 적용되니 2.2 업데이트 이후의 활용성은 더욱 넓어지게 될 전망이다.

  참고로 애플의 아이폰은 플래시 파일을 전면 지원하지 않는다. 어도비사와 애플사의 대립으로 인해 당분간은 이를 기대하기도 어려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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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 메모리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 특징도 있다. 현재 갤럭시S에서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1.8GB로 제한돼 있다. 실질적으로 애플리케이션 평균 용량이 2~3MB 정도에 불과해 1.8GB, 즉 1,800MB를 다 채운다는 게 그리 쉽지는 않다. 그래도 뭔가 제한이 있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 반길 만한 수정 사항이다. 따라서 2.2 업데이트 이후 갤럭시S는 내장 16GB를 비롯해, 외장 SD 메모리카드(마이크로 SD)를 장착한 용량대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물론 SD 메모리에 대량 설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약간의 성능 저하도 배제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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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밖에도 자잘한 특징이 더 있지만, 위 3가지만큼 사용자가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니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한편 갤럭시 시리즈는 S 이전부터 여러 가지가 출시되고 있는데, KT를 통해 서비스되는 갤럭시K는 이미 2.2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어 출시되었다. 또한 갤럭시 시리즈는 아니지만, 현재 시장에 판매 중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2.2를 탑재한 제품도 더러 있다. LG의 야심작, '옵티머스원', 구글의 '넥서스원', HTC의 '디자이어'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한 가지 의아한 것이 있다. 전 세계 판매량의 20%를 차지하는 우리나라보다 북유럽 지역에 먼저 2.2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이유는 무얼까? 항간에는 내수보다는 외수 시장을 중시하는 대기업 제조사의 전형적인 풍토 때문이라 말한다. 이런 사실은 자동차 시장에서 더욱 확연하게 드러난다. 같은 차라도 내수용과 수출용은 하다못해 마감재에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2.2 업데이트는 그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듯싶다. 짐작하건대, 일단 외국에서 먼저 적용해 보고 문제없음이 확인된 후에 우리나라에 적용하려는 속내가 아닐까? 물론 외국 사용자 집단의 피드백에도 신경 써서 대응해야 하겠지만, 어디 우리나라 사용자들만 하겠는가. 그러니 괜히 성급하게 제공해서 '한국형 키보드 워리어'에게 또 한 번 뭇매를 맞느니, 시간이 다소 늦춰지더라도 해외 검증 이후를 도모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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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갤럭시S의 2.2 프로요 업데이트가 드디어 초 읽기에 들어갔다. 그동안 애플 아이폰3Gs와 아이폰4 사용자들의 기세에 밀린 채 프로요가 나오기만을 고대했던 갤럭시S 사용자와 갤럭시S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 상당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2.2 프로요 업데이트는 이전과 동일하게, 삼성의 모바일 관리 프로그램인 '키스(KIES)'를 통해 적용할 수 있으며, 이미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저장된 데이터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루팅한 경우라면 업데이트 이후 순정 상태로 복원된다.


IT동아에서는 2.2 프로요 업데이트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상세하게 점검, 확인하여 보도할 것이다.
출처 :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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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내 핸드폰은 부팅시간이 상당히 길고 가끔 버벅 거린다..핸드폰인지..애물단지인지..
포요로로 업그레이드 되고도 이런 증상이 오면..진짜...-_-;;;
갤럭시 시리즈 안 살거야...

2010/11/12 22:12 2010/11/12 22:12

텍스트 규브에 플러그인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동하는 것이 있길래..

설치 했더니...

연동이 되네..^^

ㅎㅎㅎㅎㅎ

아근데..

트위터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

좀 찾아봐서 잘 사용해봐야겠다...
2010/11/01 22:41 2010/11/01 22:41

오바마 당선 '일등공신' 페이스북 창업자 크리스 휴즈 "기술보다 후보자 가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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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창업 과정을 그린 영화 <소셜 네트워크> 국내 개봉을 앞두고 페이스북 공동창업자인 크리스 휴즈(27)가 한국에 왔다.  

1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크리스 휴즈의 인기는 영화배우 못지않았다. 청중 수백 명이 한꺼번에 몰려 좌석은 일찌감치 차 버려 수십 명이 서서 강연을 들어야 했고 일부는 통역 수신기도 부족해 애를 태워야 했다.

"페이스북 신화는 사실 아니다... 극적 요소 없어"

2004년 하버드대학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마크 주커버그와 함께 페이스북을 만든 휴즈는 "페이스북 신화는 신화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몇 번 실패 뒤에 거둔 성공이었고 적절한 때를 만나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할리우드만의 푸는 방식이 있다"면서 "페이스북이 마약과 로큰롤의 조합도 아니고 극적인 요소는 없었다"고 밝혔다.

휴즈는 "페이스북은 지적 호기심과 기업가 정신으로 시작했다"면서 "페이스북을 1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이 왔을 때 마크가 '5억이든 50억이든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그걸 왜 그 사람들에게 주나, 우리가 그 가치를 강화시켜 개발하자'며 제안을 거절했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잘된 판단이었다"면서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를 실제 가치로 만드는 것은 다르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 활용 성공의 3요소는?

휴즈는 2007년 페이스북을 그만둔 뒤 오바마 대선 캠프에 합류해 '마이 버락 오바마 닷컴' 사이트를 개설해 소셜 웹을 활용한 선거 운동으로 오바마를 당선시킨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휴즈는 "2007년 오바마에게 소셜 기술과 일반 시민의 목소리를 결합하자는 제안을 받고 시카고(선거캠프)로 가게 됐다"면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도구를 다양하게 활용해 사람 중심의 힘을 발휘하게 했다"고 밝혔다. 

휴즈는 소셜 미디어를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다며 성공 요소 3가지를 짚기도 했다.

휴즈는 우선 "가능한 한 모든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면서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 그칠 게 아니라 페이스북, 이메일, SMS, 트위터 등을 모두 활용해 소셜 웹 전반에 족적을 남기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사람들에게 온라인에서 이야기할 명분을 줘야 한다"면서 "찬반 논쟁거리나 재밌는 동영상 등 대화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해 자발적으로 온라인에 퍼뜨려 서로 공유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휴즈는 마지막으로 '투명성'을 강조했다. 그는 "프라이버시도 중요하지만 정보는 가능한 더 많이 공개해야 더 많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고 더 큰 가치를 도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과 관련, 마크 주커버그가 "페이스북에 사생활 문제는 없다"고 한 발언과 맥을 같이하는 발언이다. 휴즈는 "프라이버시는 중요하지만 (프라이버시를 지키게 하는 데)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면서 "프라이버시 제어를 단순화해 프라이버시 문제를 좀 더 수월하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경쟁 구도에 대해 휴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경쟁 관계라기보다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이라면서 "페이스북이 사용자 스스로 공개 수준을 정할 수 있는 '준통제' 가능한 앱이라면 트위터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공개된다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 선거 활용, 기술보다 후보자 가치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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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창업 과정을 그린 영화 <소셜 네트워크>

오바마 대선 승리에 소셜 미디어가 큰 역할을 하면서 2012년 한국 대선에서도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휴즈는 "기술이 아무리 최첨단이라도 좋은 메시지가 없으면 소용없다"면서 "기술적 유용성 뿐 아니라 후보자 가치도 갖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바마 캠프에서 만든 아이폰 앱에 주변 유권자를 찾는 기능이 있어 누구를 찍을지 결정하지 못하는 유권자를 찾아 설득하는 데 활용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후보자가 소셜 웹을 통해 더 많은 소리를 내도록 하는 캠페인보다는 유권자들을 투표하게 만드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소셜 웹 활용은 어렵다면서도 "의사결정 절차에 참여하는 사람이 주변 의견을 들어 균형 잡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라면서 "백악관에서도 유튜브, 트위터 등을 통해 여론을 청취하는 능력 자체가 중요한 기술 요소"라고 밝혔다.

한 청중은 국내 대표 소셜 미디어인 싸이월드가 미국 시장에 영어로 서비스됐다면 시장 판도가 어떻게 달라졌을 걸로 보냐고 질문했다. 휴즈는 "싸이월드가 잘될지는 모르지만 국제화가 중요한 이유를 입증하는 좋은 사례"라면서 "페이스북도 초기 3년간 영어로만 서비스하다가 최근 2~3년 다른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언어뿐 아니라 문화적으로 서비스 다국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휴즈는 현재 비영리 기업인 'Jumo'를 창업했다. 'Jumo'는 아프리카어로 '다같이 함께'란 뜻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기관 디렉토리를 만들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심 있는 개인과 연결시켜 주고 특정 과제를 해결하는 데 서로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2010/10/17 11:32 2010/10/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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